칼국시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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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5건 조회 2,479회 작성일 20-07-22 13:41본문
ᆢ를 먹었다!
비도오고 ᆢ지방지 기레기 기자하는
선배와. 모, 삐리한 내 의견이나 듣자고.
아마 기사꺼리가 부족하거나 특집기사
낼 모양이다.
단칼에 아직 2차 웨이브는 오지 않았고
미국이 8월부터 입학이나 개학 시즌
이니까 더 두고바야 한다고.
거기다 휴가 시즌도 겹치고 ᆢ
경상도에선 국수를 국시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건조해서 먹는 국수 명품
공장이 청와대 인사수석하는 김외숙의
고향에도 있다. 해풍으로 말렸다.
여기 국숫집이 수요 미식회에도 나왔는데
그닥 권하지 않는다.
제물국수라고 어죽국수처럼 바로 끓여
먹는 방식도 있다. 아버지 친구들이 우루루
몰려오면 밤참으로 주로.
안동에 가면 건진 국수도 있다.
반가의 음식인데 ᆢ안동역 앞에
가시면 고깃집과 냉우동 집과
유명한 맘모스 제과점도 걸어서
5분 이내다.
예전에는 진성의 안동역에서 노래비가
있는 좌측으로 나가면 버스 터미널이 있었는데
이젠 홈플러스가 있다. 역에서 버스 터미널까지
졸라 멀다.
친구 어머니가 칼국수 3.000윈짜리로
빌딩을 세웠다. 5일장 시장터인데 ᆢ방학때
여기서 야구하다 유리창 깨트리면 친구
어무이가 다 물어주었다. 우린 일단 도망가고.
저번에 등산하고 내려온 후 밀가루 냄새가
확 나더라. 콩을 좀 섞었으면 좋았을건데
원가유지가 어려운 게 아닌가.
흔히들 명동 칼국수라 하는데 "명동교자"에서도
먹었는데, 닭 육수에 불내(탄맛)가 났는데
내 입맛에는 그닥. 바닷가 출신이니까
멸치육수에 익숙해서.
가끔 해물탕에 국수를 덥썩 넣는 놈을
보면 히네루를 준다. 아니 해물탕이 메인이지.
불고기에 잡채를 넣는 것은 이해한다.
아무튼 식성은 제각각이고 ᆢ날씨나
계절도 메뉴 선택의 기준이다.
칼국시 한 그릇^
댓글목록
면은 몸에 해롭지 않오?밀가리....에호슷!(면은 나 하나로 족한뎁..ㅜ.ㅜ)
밥좀 챙겨먹어..웅?
조선 천지를 돌아치다가
포항에 발길 닿을때 있으면
모리국수 꼭 사주야 돼?
어휴 그놈의 모리국수 ㅋ! 모리 모리 모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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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국수 사달라구 한적 오늘 까지
딱 두번뿐이야
안 사줌 말지 왜 짜증내
혼날래
면은 몸에 해롭지 않오?밀가리....에호슷!(면은 나 하나로 족한뎁..ㅜ.ㅜ)
밥좀 챙겨먹어..웅?
모 다들 접대 아니면 대충 먹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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