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인지 팽순인지 보거롸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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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8건 조회 2,648회 작성일 20-07-21 04:35본문
그 빵이씨 좀 놔드리믄 안되겄냐?
낵아 괴로워서 근다
너는 불쌍치도 않니
빵이씨가!
너야 모 좋아서 그런다마느
그나저나 낸티 보내준다며.,
아직 마음의 정리가 안됐나보네
모 천천히 하려무나 기횐 많으니까
글고 넌 오블리주 노블레슨지 뭐 가진거라고는 자존감 한개밖엔 없는 내가
모가 글케나 샘나고 그런다냐
그거 시장가서 산거야 너두 사입으라고 명품 좋아하는 줄 알떠니만
속곳 고쟁이 말있이야
내가보겐 심리공부 부터 하는게 좋겠더라
별걸 다 시샘하고 고무줄을 끊고 그러던데
그거 너 병이다 중병 거 너 오래가면 힘들다
이건 내가 추리하는 내 경험에 의한 팽이의 그저 한 단면인데
어릴적 너의 환경이 지금 팽이 널 좀 힘들게 하는 듯 오키
그냥 하는 얘기야
머리는 좋고 공부는 잘했는데? 전혀 인성은 노우다 아 아임미다 요새 트렌드가 아 아닙니다)
니가 왜 그런줄 아니
타고난 인품이 거기까지인 거 롼?다
장난질 스톱하고 말 예쁘게 하고 나잇값 좀 하고 살아라
속바지 이쁘냐 줄까? 효재것은 아니어도 시장통 꽤 잘하는 어느 바느질 하는 分께서 특별히 제작해서 주신거다
넌 질투빼면 시체잖아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그러면 게시판이 뮤가 되겄냐?
다 가진 애가 한개 가진 애꺼 빼앗는단 말 들어본 적 있니!
바로 너야
져스트 유
마음씨를 곱게 가져
내가 널 섭렵하지 못하는 이유 한가지 말해주리?
나는 어디가면 모르는 사람들이 일단 그냥 뭘 좀 준다 근 친근감 내진 내면을 들다보는 거 아니겠니.,
착하다
넌 그걸 이용해서 바하라는 어떤 이니셜을 마구마구 파헤친 것이고
이제와서 주어 담으려니까 막 자존심 구겨지고 맞냐
절대적인게 있어
달라 너랑 나는 노을 님은 잘해 보라는데 그건 자기 생각 이고
꿈 깨라
이 게시판 에서 단 한번도 용서라는 단어를 쓰지 않은 사람 중 하나가 너야
내가 너랑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
그게 아니면 왜 이런데서 일면식도 없는 나를 그러는 건데!
ㅎ
좋은 꿈 꿔라
별 걸 다 부러워 하네 그랴
에호
ㅡ.,-
댓글목록
이 기억님은 아무래도
도이칠란드 으막의 아버지라 불리는 변화무쌍한 [바하] 가토
엉안 오다가다 가끔 놀러 오는 오지랖쟁이
타인의 글을 아주 최근꺼만 읽는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ㅋㅋ
글쎄 낵아야가 이 글을 쓴다구 님이 달라질것은 한가지도 없다구 보는 1인
왜? 인간은 변형동물인 캬멜레온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사실
인간이 딱 한번 변할때는 오동나무 코트 입고 병풍 뒤에서 향내 맡을때지...
낵아 알기론 님이 곧 해당자로 가까워 오는걸로 알고 있는데....풉
(아주 재수가 좋아야 15년 정도 ㅋ)-->지나온 세월을 생각해 보삼
촌음과 같을 겁니다
년식이 들어간다는 것은?
경험이 많아 풍부한 지식과 식견이 넓을수가 있음이지
그러나 단점 또한 만만치가 않음 입니다
아는것이 많아 하고 싶은 얘기가 많으니 동네 모퉁이에 확성기를 달고
고래고래 내 얘기를 들어 달라구 소리를 지른다는 단점이 있지....
이제 님 년식의 이순이라 함은 耳(귀) 가 순해지는 년식입니다
귀가 순해져 거칠것이 없이 받아 들일수 있다는것 입니다
즉 쉬운 말로 포용력과 세상을 관조하듯이 살아가란 야그입니다
나이 어린애가 까불랑 거리고 오만방자 안하무인 하다구 맞짱구 치면
결국 돌아오는 것은 님의 옹졸함과 너그러움의 상실입니다
기냥 그 인간은 그렇게 살다가 가게 내버려 두세요
왜? 그 인간의 그릇은 거기까지가 한계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세상 천층만층 구만층 성층권까지 올라가도 모자릅니다
인간살이 정답도 없는데 씰떼없이 까칠하게 콩이야 팥이야....
알고보면 그(?) 인간님도 불쌍한(?) 인간 입니다 ㅋㅋ
이런(?) 곳에서 그냥 편하게 놀다 가시기 바랍니다
[바하] 으막의 아버지 답게 으막도 들으면서
그 까칠한 인간에게 바이올린 하나 사다 주고
방구석에서 바이올린이나 연주하라고 하삼
ㅋㅋ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제법 길구마 알아 처 들어야 할텐데
좋아요 8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슴
패닝아~패닝아~
고쟁이 줄게~ 빵님 줄래~
상시라 쳐돌아도 바지를 입어야지
속옷으로 외출하면 안됀다
남들이 널 츠다보는이유는 정신나가 보여 그라요
아랐쬬??
모르는사람이 주는건 사탕도 받아먹지말랬다야
그라고 정신 너갱이 오백년빠진거마냥 하고다니니 스카프주믄서 속곳가리라는거지
나나되니까 너 생각해서 속옷을외출복처럼 입ㅈㄱ말라 말해주는겨
진짜 이상해보여요 ㅠㅠ
옆에서 부추기며 이쁘다 하는것들 오십프로는 그진말여 내말들어요 ㅠ
이 기억님은 아무래도
도이칠란드 으막의 아버지라 불리는 변화무쌍한 [바하] 가토
엉안 오다가다 가끔 놀러 오는 오지랖쟁이
타인의 글을 아주 최근꺼만 읽는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ㅋㅋ
글쎄 낵아야가 이 글을 쓴다구 님이 달라질것은 한가지도 없다구 보는 1인
왜? 인간은 변형동물인 캬멜레온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사실
인간이 딱 한번 변할때는 오동나무 코트 입고 병풍 뒤에서 향내 맡을때지...
낵아 알기론 님이 곧 해당자로 가까워 오는걸로 알고 있는데....풉
(아주 재수가 좋아야 15년 정도 ㅋ)-->지나온 세월을 생각해 보삼
촌음과 같을 겁니다
년식이 들어간다는 것은?
경험이 많아 풍부한 지식과 식견이 넓을수가 있음이지
그러나 단점 또한 만만치가 않음 입니다
아는것이 많아 하고 싶은 얘기가 많으니 동네 모퉁이에 확성기를 달고
고래고래 내 얘기를 들어 달라구 소리를 지른다는 단점이 있지....
이제 님 년식의 이순이라 함은 耳(귀) 가 순해지는 년식입니다
귀가 순해져 거칠것이 없이 받아 들일수 있다는것 입니다
즉 쉬운 말로 포용력과 세상을 관조하듯이 살아가란 야그입니다
나이 어린애가 까불랑 거리고 오만방자 안하무인 하다구 맞짱구 치면
결국 돌아오는 것은 님의 옹졸함과 너그러움의 상실입니다
기냥 그 인간은 그렇게 살다가 가게 내버려 두세요
왜? 그 인간의 그릇은 거기까지가 한계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세상 천층만층 구만층 성층권까지 올라가도 모자릅니다
인간살이 정답도 없는데 씰떼없이 까칠하게 콩이야 팥이야....
알고보면 그(?) 인간님도 불쌍한(?) 인간 입니다 ㅋㅋ
이런(?) 곳에서 그냥 편하게 놀다 가시기 바랍니다
[바하] 으막의 아버지 답게 으막도 들으면서
그 까칠한 인간에게 바이올린 하나 사다 주고
방구석에서 바이올린이나 연주하라고 하삼
ㅋㅋ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상시라 쳐돌아도 바지를 입어야지
속옷으로 외출하면 안됀다
남들이 널 츠다보는이유는 정신나가 보여 그라요
아랐쬬??
패닝아~패닝아~
고쟁이 줄게~ 빵님 줄래~
ㅋㅋㅋㅋㅋ
좋아요 0
꿀뜨름한 분에게
왜 자꾸 후까시 넣으세욧?
ㅋㅋㅋㅋㅋ
제법 길구마 알아 처 들어야 할텐데
좋아요 8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