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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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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댓글 21건 조회 2,895회 작성일 20-07-2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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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봄날님  사과드립니다


익명방서  익명들  얘기하는거 보고 


선인장님이   봄날이고  송이님인 줄 알았습니다


의외의 당황스런 쪽지에 기분이 언짢아서  선인장님께  무례를 끼친거구요


전 선인장님  미란다와 친애하는 박모사님의  망상증이 다 나은 줄만 알았습니다


이젠  목사님얘긴  꺼내지 않을테니  봉이순이  얘기 하시고  밝은 얼굴 보여주세요


사진도 잘 찍고  도마뱀 잘 키우는거보니  정 많고  한펀으론 외로운 분이란 생각도


해봅니다


며칠 안보이시니  어디 아픈건 아닌지  봉이수니한테 문제있는건지


나름의  걱정이 되더군요


연장자님께   부득히 무례했던 점  깊은 사과 드립니다.


추천7

댓글목록

best withyou 작성일

그런데 사과로 안 느껴지고 꽈배기로 느껴지는 건
꼬인 내  눈 탓 ?
진심이면 본인에게 닿을터
그 맘 오래 가길 바라묘 ㅎㅎ

좋아요 12
best 이판 작성일

일단 사과하고
2차전 궈궈 하신답니다

좋아요 3
best 호랑사또 작성일

나 지금 이해가 잘
긍까 선인장 봄날 송이 같은 사람이란검까?

좋아요 3
best 이판 작성일

그러거나 말거나
우린 굿이나 보고 떡이나 묵자는 야급니다 노으리님

좋아요 2
best 타불라라사 작성일

그걸 굳이 ᆢ사과할 필요가 있나. 나처럼 심하면 할 수 없고! 어차피 커뮤니티는 사람들이 부닥칠 수밖에 없고 이것마져 없다면 뭔 재미야!

ᆢ지나친 도덕주의로 흐르는 것은 모두 퇴폐했다는  말이기도 해^ 결국 장기적으로 보면 좋은 방향으로 흘러^

내가 남에게 충고하는 것이 쑥스러우이.

좋아요 1
withyou 작성일

그런데 사과로 안 느껴지고 꽈배기로 느껴지는 건
꼬인 내  눈 탓 ?
진심이면 본인에게 닿을터
그 맘 오래 가길 바라묘 ㅎㅎ

좋아요 12
K1 작성일

저도 주세염...사과...ㅋ

좋아요 0
호랑사또 작성일

나 지금 이해가 잘
긍까 선인장 봄날 송이 같은 사람이란검까?

좋아요 3
타불라라사 작성일

그걸 굳이 ᆢ사과할 필요가 있나. 나처럼 심하면 할 수 없고! 어차피 커뮤니티는 사람들이 부닥칠 수밖에 없고 이것마져 없다면 뭔 재미야!

ᆢ지나친 도덕주의로 흐르는 것은 모두 퇴폐했다는  말이기도 해^ 결국 장기적으로 보면 좋은 방향으로 흘러^

내가 남에게 충고하는 것이 쑥스러우이.

좋아요 1
이판 작성일

일단 사과하고
2차전 궈궈 하신답니다

좋아요 3
타불라라사 작성일

이판사판 육판씨 ᆢ댁은 여기가 정의롭다 생각하세요?  다수를 향하여 거짓말 한 인간들도 있잖아요.

ᆢ이런 상황 지속되면 유저들 안 들어옵니다.  놀자고 ᆢ논쟁하자고 들어오는 거 아닙니까^

좋아요 0
이판 작성일

그럼 그럼
이공간에서
정의와 불의
거짓과 진실
논쟁과 전쟁
안따집니다
온리유희 예이예이~야이야~

좋아요 1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이풩? 안뇽 비와요 고고씽 .,^~,.'';.,';./';./.,.;'.,올만요! 링갑ㅆ 폴 인 온 마이 핫?임돠

이엡요

^^,
ㅡ,.굿스얼랏이요.;'./.;문안인사 ㄷ리옵나이다 아멘,.';./
뮤우직요!!!

굿굿''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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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컷다패닝 작성일

안나오시니 진심 걱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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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 작성일

이 대사 분위기 심상치 않은데...
암튼 두분 잘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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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이빤! 울끼리 말 좀 해보자고요 아니 장난도 할게 있고 말이죠 안그럼까?
저거저거이 아주 이번 기회에 버르장머릴 구냥 학 에호 (귀퉁벡일

아 아임미다

또우 개지r 할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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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잉ㄱㄴ말쫑아 긋도 사과라고 처 하구 앉았냐 좀 더 진심어리게 써봐 웅? 너 장난질 좀 그만 하거롸 은젠가니 ㄱ럴 줄 알았다아이가
너 나한테도 ㄱ러잖아 안그런다고 그러고 또 또,.';./';

에호
한심한~~
너 그 병 언제 고칠래???
얼어죽을 맨날 궈궈는 ??
에흐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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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 작성일

그대의 죄를 사하노라
밥묵구 동쪽에다 침 세번 뱉으시오
그럼 죄없는 자로 거듭 날것이외다

좋아요 0
노을 작성일

ㅋㅋㅋ 아 나 안웃을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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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 작성일

팽순님이 나름 심각하게 글을 쓰신건데
웃으시다뇨
더구나, 침은 구강내에서 소화를 돕기위해 분비되는 일종의 소화액인데
그단어가 웃기시나요
사과하는 의미로
침을 크게 세번 삼키세요
건조한 구강을 견디며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좋아요 0
노을 작성일

눼이~~ㅠㅠㅋ

암튼가네 사흘전인가 선인장님 댓글
본 기억이 납니다

넘 걱정 말아요
순이 산후조리로  바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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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 작성일

그러거나 말거나
우린 굿이나 보고 떡이나 묵자는 야급니다 노으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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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노우 우리 이펑님은 똑이 아닌 아주 신랄한 댓글로 출중하니 적으신 줄로 아뢰옵니다 아멘~~즐기셔요';.,비가 많이도 내리는군요
서로 상처주는 말들은 하지 맙세다!!!
이 말을 하고 싶었을 겁니다
패닝은요?
그 상처기가 글쎄여
패닝은 못고칠검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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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노을 님 너무 좋은게 좋다 하심이 아닌가 아뢸줄로 아뢰오 아주 관대하시군요 남의 일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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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저ㅔ 사과문인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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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사람이 너무 좋기만 해도 못쓰무므니다 긍게 버르장머리가 하늘을 중천을 떠돌다가 맨나당 낙상하는거 아님겄슴과 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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