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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무그믄 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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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댓글 8건 조회 2,192회 작성일 20-06-2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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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예전에 술맛도 모릴때 ㅋㅋ


술무꼬  장실을 몬찾아가


차 뒤에서 궁디 내리까고  볼 일 보는디


차가 갑자기  불이 켜지더니


순식가네  시동키고  휙 빠지더라구?


으케 댔가뉘?


허연 궁디 디비까지고  술 무그니 줌빨 길고 으케끄너?


차 빤진 자리 정면은 


한 여름밤  노상 포차  ㅋㅋㅋㅋ


쏴~~~~~~~~~////////

추천4

댓글목록

로우파이 작성일

빠꾸 안 했길레 망정이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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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작성일

생각하는 관점이 확실히...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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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작은아부지 작성일

오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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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컷다패닝 작성일

9
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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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블루 작성일

기억을 더듬어
그 때 표정이 어땠는지를
아주 vivid하게 묘사 바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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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컷다패닝 작성일

????  비비드는 저짝방  주문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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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작성일

아.........개 아꿉....그시간에 왜 난 그 노상포차에 없었을까...ㅜㅜ

좋아요 0
다컷다패닝 작성일

으...ㅋㅋ  안  본 눈 사고 싶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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