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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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2,353회 작성일 20-07-19 19:42본문
저녁은
닭발 볶고
감자 부침개 해먹음.
창문 여니
션한 바람이 불어 좋다.
매일 보는 반려 식물이 힐링이다.
그리고 저녁 설거지뷰인 노을도 내가 좋아하는 장소다.
주말은 또 이렇게 지나가네.
내일은 조금의 월요병을 앓을 것 같다.
월요일이 가장 힘들고
금요일이 가장 좋다.
하지만, 하루는 또 시작하면 열심히 마무리하게 되더라.
시작은 반~~
추천4
댓글목록
지금 일터의 주방은 한면이 거의 유리창이고
그 바깥은 소공원 길이라 날씨변화가 즉각
체감 되는데요
내가 일터에 만족하는 이유의 반은
그거 랍니다
보사님네 주방 뷰 최고네요
지금 일터의 주방은 한면이 거의 유리창이고
그 바깥은 소공원 길이라 날씨변화가 즉각
체감 되는데요
내가 일터에 만족하는 이유의 반은
그거 랍니다
보사님네 주방 뷰 최고네요
게발선인장 저도 참 좋아해요 뷰가 한 멋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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