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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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9건 조회 2,381회 작성일 20-07-17 16:02본문
(지나간 얘기 다시 안 쓰려고 하는데 ᆢ
찌질한거 써 봤자 반복이고 도배다)
신문 쪼가리나 보고 할일 없는
중년으로 보일까봐!
ᆢ"박원순 문제는 대구지검 진혜원 검사가
깔끔하게 정리했다"
형법상 소추는 어렵고 민법상 절차만
남았다고.
이게 전부는 아니다.
여론으로 조사를 할 수도 있다.
지금 판때기를 보니까
오히려 고소인 변호인 김재련이
2차 가해를 유도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된다.
고소인을 보호한다는데요
다음 기자회견도 예고 한 상태다.
스탠스가 영 엇갈린다.
별도로 그의 남편은 YTN 출신인데
삼성 비리를 보도도 안 한 인물이다.
김재련 변호사도 논란이 있는 인물이다.
중요한건 이 논란 와중에 간도특설대 출신
친일파 백선엽이 현충원에 묻혔다.
완전 던져버렸다.
백선엽의 일제 친일을 따지지 않겠다.
자기도 충성한 댓가로 밥벌이 해야니까.
문제는 이후 일본 강연에서도 여러
친일 발언을 했다는 거다.
독일은 재작년인가 나찌에 부역한 독일인을
전범자로 90세 넘은 인간도
깜방에 쳐넣었다.
우린 왜 못하나!
조중동의 게이트키퍼 역할에
무뇌한 대중은 그저 놀아날뿐.
그리고 뒷담화로 확산시킨다.
난, 이미 박원순에게 혐의가 51%정도
있다고 소신있게 밝혔다.
좌빨로 쉽지않은 판단이지만ㅠ.
다만 가능한 것과 가능하지 않은 것은
좀 구분하자. 동정을 불쏘시개 삼아
군불 지피는 조중동에 놀아날
필요가 있나.
경기도 도지사는 어떤 여배우의
고추에 점이 있었다는 주장으로
병원 의사에게 곳휴에 점이
없다는 확인도 받았다.
또 논란이 된 그분의 아들 병역의혹도
세 번이나 받았다. 의문을 제기한
세브란스 병원 의사도 동의하고 ᆢ
심지어 기자들도 참관했었다.
2차 가해를 염려한다면
진정 닥쳐야 한다.
이게 위하는 길이다^
댓글목록
말할줄 아는 사람은 다 한마디씩
의견을 내는데 닥쳐지나
참고로 나는 닥치고 있슴
불꽃이 타올랐는데 불을 꺼야지요
불씨 안남기고 말끔히 ... 그들생각 내생각 타블님 생각 제각각...
타블님도 지금 아닥 않듯
제각기 다 답답한 마음을 표현 하는건데 참말로... ㅎ
노이즈가 심해서 한마디^
좋아요 1영리한 손녀사 ㅋ^
좋아요 1해바라기 했겠지 ㅋ^
좋아요 1호긁적호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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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이 타올랐는데 불을 꺼야지요
불씨 안남기고 말끔히 ... 그들생각 내생각 타블님 생각 제각각...
타블님도 지금 아닥 않듯
제각기 다 답답한 마음을 표현 하는건데 참말로... ㅎ
노이즈가 심해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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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줄 아는 사람은 다 한마디씩
의견을 내는데 닥쳐지나
참고로 나는 닥치고 있슴
영리한 손녀사 ㅋ^
좋아요 1고단새 ......................야매루 점을 뺀겨?
좋아요 0해바라기 했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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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닥쵸야 햐?
으음...아러써.
부디.....본말전도는 되지 말아야 할 텐데에에에........
머시 중헌디..에효효.
지금 이 상황에서 뭐가중한디. ᆢ본질이 중요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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