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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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2,279회 작성일 20-07-19 11:02본문
지인과 급 벙개하여 저녁 먹고 일곱 시쯤 입장~~
가면 항상 먹는 연밭, 두물머리가서 커피숍 들러 수다~~
입구에 작은 가게 하나 생겼던데 가격대들도 괜찮고 좋더라. 지인이 사준 세미원 마그넷 두 개 5000냥
하루 즐잘 보냄.
댓글목록
연밥먹고싶당
좋아요 1아름답네요 함 가보고 싶습니다
좋아요 18.25일까지 연꽃 축제예요. 지금 한창이네요. 야간에 가니 덥지도 않고 시원하고 좋아요.
좋아요 1
어떻게 항아리를 분수로 만들 생각을 했을까.
연꽃철이 온줄 보사님덕에 알았네요
저희도 가까운 곳에 흐드러지게 피는 연못이
있는데 한번 나가 봐야겠네요
어떻게 항아리를 분수로 만들 생각을 했을까.
연꽃철이 온줄 보사님덕에 알았네요
저희도 가까운 곳에 흐드러지게 피는 연못이
있는데 한번 나가 봐야겠네요
코로나 땜시 올해는 인생이 정지된 듯하네요. 근처에 있다니 산책 삼아 자주 가서 힐링 받으시길요. 꽃은 다 예쁘다.ㅎㅎ
좋아요 0아름답네요 함 가보고 싶습니다
좋아요 1같이 가믄 안될까요~~~굽신
좋아요 08.25일까지 연꽃 축제예요. 지금 한창이네요. 야간에 가니 덥지도 않고 시원하고 좋아요.
좋아요 1연밥먹고싶당
좋아요 1어쩌디 먹으니 맛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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