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카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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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건 조회 2,362회 작성일 20-07-17 08:48본문
"하나의 유령이 배회하고 있다.
칼 마르크스 공산당 선언 중)"
광기가 몰아친다!
책임지지 않은 언론이 ᆢ
기울어진 보수언론 운동장에
버틸수 없다.
결국 파시즘에 굴복하여 "발터 벤야민"이
포르트보 절벽에 자살을 할 수밖에
없었다.
키에르 케고르는 인간의
절망은 죽음에 이르게 한다고 했다.
희망이 없으니까ㅠ.
여러가지 상념은 있는데 ᆢ
내 정치적인 가치로 더 하는건
그것도 기울어진 운동장일 거다.
미국에서 매카시즘 광풍이 불 때나
MB나 박근혜 정부 불랙리스트로
관리하는 것과 비슷하다
매카시즘 희생자 중 ᆢ
대표적인 희극 배우 "찰리 채플린"도
좌빨로 몰려 ᆢ결국 미국을 떠났다.
이 광기는 시간이 지나고
냉각기를 가지면 보다
분명해진다.
냉정은 없고 열정으로 과다 흥분된
숫컷 돼지의 발정기가 지나면 ᆢ
암컷을 찾지 않듯이.
톱아볼 필요가 있다.
복기도 하고 ᆢ
무조건 비판하는 건 좋다.
기존 언론에 베낀걸로 ᆢ
유저들 입맛에 사탕발림이다.
어리버리들 특징이다.
이런류 인간들은 자기 생각이
없다.
근데 대안은 없다.
눈팅과눈사이처럼(안그냐)
유치한 수준!
뱉기만 한다.
ᆢ자 이 광풍을 이용하여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하는 것도
심리를 이용한 중요 전술이다.
초기에는 거품에 올라타야 한다.
이용하라!
(개인적인 생각은 기존의 포트폴리오
바꿔야 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되지만)
길게보면 세상은 의외로 조용하다.
순간적 장사하는 언론이나 타불이
버럭질 할 뿐^
댓글목록
21 세기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에도
매카시의 광풍이 거대한 파도처럼 밀려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