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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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20건 조회 2,665회 작성일 20-07-17 09:43본문
고소를 했다.
그런데 당사자가 사망 했다.
너무 억울하다.
그동안 하루하루 살아 가는게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또 가면 갈수록 점점 피폐해지는 마음을 벗어 나고파,
최소한, 내 잘못이 아니라 당신이 잘못했다는 사과를 받고 싶어서
그래서 했는데...
인정 하지도 않고 어떤 사과의 말도 없이 가버렸다.
그리고 상황이 이상하게 변해 간다.
너무나 억울하다.
내 잘못은 하나도 없고 또 어떤 인정이나 사과의 말도 듣지 못했는데..
나라면
가지고 있는 모든 증거 한번에 다 까빌린다.
정황증거나 추측이 아니 명확한 증거 다 까발린다.
보라고...
내가 잘못 한것이 아니잖냐고..
난 피해자라고...
나에게 손가락질 하지 말고 욕하지 말라고....
그리고 이쪽하고는 완전히 손을 끊고 조용히 살아 갈 것이다.
하면 할수록 더 큰 피해를 입을텐데
2차 기자회견, 3차 기자회견? 뭐 하자는 것이지...
2차 가해자, 3차 가해자가 왜 나온다고 생각 하는건지..
정황증거가 아닌 명확한 증거가 나와도 2차, 3차 가해자들이 나올텐데
지금 나오는 내용들은 답변이 없는 한쪽의 일방적인 말뿐....
지금 여론몰이 해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말인지..
끌고 가면 갈수록 사망자의 치부보다 당사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을 것이고
더 많은 2차 3차 4차 가해자들이 나올텐데..
그러다보면 결국 승자는 그걸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것들이지
당사자는 더 피폐 해질텐데..
답답하네...
댓글목록
이건 뭐 그집 가정사지만
그래도 가정을 이루고 사는 존경받는 시장직의 남자가
유산이 빚이 7억 이라는 기사에
참 무책임하다 생각되더라구오
시장직이 무보수 봉사직도 아니고
재물을 소유하지 않았다고 청렴 하다는 의미도 아니고 말구요
자식 군문제도 트집 잡으려면 것도 그렇겠으나
당사자의 선택이 그러 했다면 부모라도 또 어쩔수 없이 ...ㅠ
어쨌든 인간은 그나 나나 그저 부족한 인간이니
영웅시할 필요도 과도한 비난도 헛직거리
사실을 또렷 투명 밝혀 분란을 없애는게
고위 공직자와 얽힌 이런 사건같네요...국회는 공위공직자의 이런
자살 사건은 사후라도 공소권유지를 발의해야 할판 ㅠ
역지사지...나가 고소인 이라면 ??
피고인이 망자라도 그편에 권력이 득실대는데...
뭍어 버릴수도 있는데
여론화 시켜야겠죠... 문제는 양의 탈을 쓴 이리들이 먹잇감 삼는 오염!
도덕적 양심에 의한 사과를 표하는게 아니라
덮으려는 수치심으로 일지언정
목숨으로 대신한 자에게 더 무엇을 요구하는건 가혹한거라 생각 하는바지만
고소인에게 미안하다는 한마디 없이 일방적 끝맺음 탓에
제 삼자들이 피고인을 감싸거나 고소인을 탓하는 지경이니
이건은 깔끔하고 투명한 판결을 하고 가야 한다고 보네요
아니지요...여론이란게 들끓다가도 식으면 미지근하다 못해 식어버리죠
판결때까지 그 들끓는 온도를 유지 시켜야 ... 때론 법조차
여론에 동조해 판결에 영향을 받잖아요
쩐이, 권력이 없으면 여론을 유리하게 등에 업는게 최고지요
고소인 입장에선 그간 도움을 요청해도
시장이 그럴 사람이 아니다...단순 실수다 뭐 그런
배신감의 경험이 있으니 여론몰이는 중요한 도구 아닐까요?
눈사님 마지막 백수상대 미투가 던지는 생각의 들춤 발생...
뺏을게 있어야 진실도 들먹인다...의 현실을 볼때
남녀의 사랑 놀음에도 물적 심적 댓가를 치뤄야 탈이 안생긴다는
생각도 드네요...이런말 뱉으면 진실을 위한 진실을 부르짖으며
돌멩이 날아들겠지만
간통죄 폐지를 놓고 볼때도 그 바탕은 당사간간의 합의가 관건인거죠
가정은 지키고 다른 사랑이 절실할땐
조강지처의 허락을 득하고 그 합의하에 방법을 찾아야 할 세상으로
회귀 한것 같은...ㅋ 쟁점이탈을 이해바람요~~파생상품 ㅋㅋ
탐욕스럽게 먹어대는 (붉은색 육류와 채소)
우리네 인간들이~보석처럼 푸르고 아름다운 지구별을
황폐한 페허로 파멸시키는 속도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화 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대자본과 사회 기득권 세력들의~
그들의 뜻대로...
광풍으로 미쳐가는 인간의 마을이
파멸하도록 강건너 불구경이나 합시다
어차피~
나는 살만큼 살았으니까
오늘밤에 생명을 다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도 좋아요
이건 뭐 그집 가정사지만
그래도 가정을 이루고 사는 존경받는 시장직의 남자가
유산이 빚이 7억 이라는 기사에
참 무책임하다 생각되더라구오
시장직이 무보수 봉사직도 아니고
재물을 소유하지 않았다고 청렴 하다는 의미도 아니고 말구요
자식 군문제도 트집 잡으려면 것도 그렇겠으나
당사자의 선택이 그러 했다면 부모라도 또 어쩔수 없이 ...ㅠ
어쨌든 인간은 그나 나나 그저 부족한 인간이니
영웅시할 필요도 과도한 비난도 헛직거리
사실을 또렷 투명 밝혀 분란을 없애는게
고위 공직자와 얽힌 이런 사건같네요...국회는 공위공직자의 이런
자살 사건은 사후라도 공소권유지를 발의해야 할판 ㅠ
여러모로 답답합니다 인정!
오늘은 위로차 치마 입고 왓슈
앗! 이런 것도 성희롱 대화로 걸리는 거 아닐까 ㅋㅋ
성희롱 혹은 성추행의 가장 중요하면서 기본이...
받아 들이는 측의 느낌(기분?)이죠. 성희롱으로 느꼈다라는...
그런데 안심 하세요.
우린 이런거 좋아 합니다....ㅋ
그런데 웬만하면 스타킹 좀 신으시지? 다리에 시커먼 털탱이들이...ㅋ
역지사지...나가 고소인 이라면 ??
피고인이 망자라도 그편에 권력이 득실대는데...
뭍어 버릴수도 있는데
여론화 시켜야겠죠... 문제는 양의 탈을 쓴 이리들이 먹잇감 삼는 오염!
도덕적 양심에 의한 사과를 표하는게 아니라
덮으려는 수치심으로 일지언정
목숨으로 대신한 자에게 더 무엇을 요구하는건 가혹한거라 생각 하는바지만
고소인에게 미안하다는 한마디 없이 일방적 끝맺음 탓에
제 삼자들이 피고인을 감싸거나 고소인을 탓하는 지경이니
이건은 깔끔하고 투명한 판결을 하고 가야 한다고 보네요
띵님 말씀에 두손두발 다 들어 동의 합니다.
정확한 진실이 무엇인지 투명하게 밝혀져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확실한 증거만 제시하면 상황 끝날 것 같은데
왜 확실한 증거 제시를 안하는지...
단지 비밀초대방에 초대 했다는 내용만 가지고는 부족한데..
대화 내용이라든가 사진이라든가 말만 나오지 아직은 아무 내용도 없는데..
가만 나도 사진 지워야겠구나.
대화 내용도 다시 살펴 보고..
그런데 아무 힘 없는 백수라 누가 날 미투 대상으로?....ㅠㅠㅠ
고소인 입장에선 그간 도움을 요청해도
시장이 그럴 사람이 아니다...단순 실수다 뭐 그런
배신감의 경험이 있으니 여론몰이는 중요한 도구 아닐까요?
눈사님 마지막 백수상대 미투가 던지는 생각의 들춤 발생...
뺏을게 있어야 진실도 들먹인다...의 현실을 볼때
남녀의 사랑 놀음에도 물적 심적 댓가를 치뤄야 탈이 안생긴다는
생각도 드네요...이런말 뱉으면 진실을 위한 진실을 부르짖으며
돌멩이 날아들겠지만
간통죄 폐지를 놓고 볼때도 그 바탕은 당사간간의 합의가 관건인거죠
가정은 지키고 다른 사랑이 절실할땐
조강지처의 허락을 득하고 그 합의하에 방법을 찾아야 할 세상으로
회귀 한것 같은...ㅋ 쟁점이탈을 이해바람요~~파생상품 ㅋㅋ
상대가 거대 권력자이고 자신이 약자라서 하는 여론몰이..
당연한거죠. 그런데 그 여론몰이는 이미 했고 나름 성공 했거든요.
지금은 여론 몰이가 아니라 진실 규명이라 명백한 증거만 제시하면 게임 끝인데....
그런데 누가 돌탱이 던지나요? 감히 띵님에게?..
말씀만 하세요. 제가 가서 다시 돌탱이를...ㅋ
간통이든 사랑이든 남자든 여자든 떠나서
정리할 때 깨끗하게 해야 뒤탈이 없지요.
그런데 깨긋하게 하고 싶은데 상대가 없어요...ㅠㅠ
파생 상품 좋아 함..ㅋ
아니지요...여론이란게 들끓다가도 식으면 미지근하다 못해 식어버리죠
판결때까지 그 들끓는 온도를 유지 시켜야 ... 때론 법조차
여론에 동조해 판결에 영향을 받잖아요
쩐이, 권력이 없으면 여론을 유리하게 등에 업는게 최고지요
ㅋㅋㅋ띵님이라고 해주심 감사요~
뒷글자 칭했으면 오늘 똥님될뻔 ㅋㅎㅎㅎ
쉿!
처음에는 뒷글자로 썼다가 지웠어요.
제가 뒤를 좋아 해서리..ㅋ
용기있는 자에서
영웅이 되고 싶은 마음이 생긴건 아닌가
싶네요.
암튼...정말 암튼 좀 그래요.
점점 변질 되가고 있는 것 같은...
영웅이 되고 싶던가 아니면 이용 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대체루 수긍이 되는 말씀이세여..ㅋ
좋아요 0말만 하는 것은 아니죠? 추는?...ㅋ
좋아요 0입장료기본삽입주의자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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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스럽게 먹어대는 (붉은색 육류와 채소)
우리네 인간들이~보석처럼 푸르고 아름다운 지구별을
황폐한 페허로 파멸시키는 속도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화 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대자본과 사회 기득권 세력들의~
그들의 뜻대로...
광풍으로 미쳐가는 인간의 마을이
파멸하도록 강건너 불구경이나 합시다
어차피~
나는 살만큼 살았으니까
오늘밤에 생명을 다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도 좋아요
얼마나 실망이 크셨으면
희망을 버리셨을까??
제비꽃님
말씀 너무 너무 슬퍼요. ㅜ.ㅜ
그래도 제비꽃님
희망이 허망으로 무참하더라도
피그말리온 왕의 간절한 소망이
한낱 조각상을 사람으로 생명을 불어 넣어주듯
아직은...이라는 말로
바람이란걸 오늘 또 품어 봅니다.
ㅋ아아.득도~!거시키니모얌..음..조문도석사가의?
제비꽃도사님!^^*
아직 청춘인데 무스기 말쌈을?
고향은 놀러 가거나 추억을 되살릴 때 가는 것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