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코코낫 커피 스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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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비꽃 댓글 13건 조회 2,254회 작성일 20-07-12 18:57본문
A.
여동생과 제부가 날아왔다
동서가 병원에 입원해 있어서 왔다고 한다.
그들은 좋은 친구와 동행자...
금슬이 좋은 동반자이면서
여동생 부부...반갑고 예쁘기도 하다.
G.
조금 전에~
우리 아이가
직접 얼음을 믹서에 갈아서
맛있는 코코낫 커피 스무디
2 컵을 만들어서
한 컵은 엄마에게 준다.
언젠가~
22층 할매가 딸내미 예쁘게 키웠다고 칭찬을 했는데...
오늘 이웃집 할매의
이야기가 사실임을 입증하는 토요일 오후......다.
댓글목록
제비꽃님 오랫만이에요
꾸~벅
앗~!! 제비꽃님이시다.^^
저는 아주 아주 땡볕 짱짱 더운 날도
커피는 늘 따뜻한 커피만 마십니다.
그래야 커피 본연의 향이 살아 있는 듯 해서
더운 여름날
아는 사람들과 카페에 가서
나만 따뜻한 커피를 홀짝이면
조금 별종처럼 보이지만
그게 또..나만의 독보적인 개성 존중 차원에서
일행 중 커피 뭐할까?? 하면
단연코,
난 따뜻한 아메리카노!!
근데...코코낫 커피 스무디
맛있겠당~~
언제 한번 맛 좀 보여주세요.
건강하시죠
늘 행운을 빕니다
꼰님 하이 방가방가~~
잘 지내시죠? 코로나하고는 친하지 않으시고?
얼굴 한번 봐야 할텐데..^^
눈팅님 방가~
비가 내리고 습도가 높아서
어젯밤에 제습기를 아침까지 켰어요.
현관문에 ""코로나 금지""라고 붙여 놓았어요
2020년이
떠나기 전에 사당동파들 뭉쳐보아요. ㅎ~
잠깐만 기다리세요.
제가 코로나하고 통화 했는데 자기도 어쩔수 없이 그러는거라
조그만 참으라고 하네요.
굳이 전체가 아니라 독대라도...ㅋ
ㅎ~
전체가 아니라~
독대를 하려면~ 우리 야옹이들의
승인을 받아야 한대요~
아가들이 나이가 있어서
먹이를 잘 못먹어요.
출근할 때~ 죽을 한 스픈 먹을 뿐...
집사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답니다.
대한민국 땅에서 살아가는
남자애들은 모두 (요주의 인물이라고...)
반경 100 미터 이내로 근접하는 것은
각별히 주의하라는......
우리 야옹이들에게 교육을 받았어요.
ㅎ~
ㅎㅎㅎㅎㅎㅎㅎ~~~
치마 입고 가겠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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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죠
늘 행운을 빕니다
진이작은님에게
빚을 갚아야 하는데...
그때의 원금에 이자까지 갚아야 할만큼의 시간이 흘러갔네요...
진이작은님도 언제나 행복하세요...
그리고
언제나 변함없이~
한반도 평화를 꿈꾸는...
대한민국 민주세력을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앗~!! 제비꽃님이시다.^^
저는 아주 아주 땡볕 짱짱 더운 날도
커피는 늘 따뜻한 커피만 마십니다.
그래야 커피 본연의 향이 살아 있는 듯 해서
더운 여름날
아는 사람들과 카페에 가서
나만 따뜻한 커피를 홀짝이면
조금 별종처럼 보이지만
그게 또..나만의 독보적인 개성 존중 차원에서
일행 중 커피 뭐할까?? 하면
단연코,
난 따뜻한 아메리카노!!
근데...코코낫 커피 스무디
맛있겠당~~
언제 한번 맛 좀 보여주세요.
ㅎ~
vlvace님 안녕~^*^
비바체님은 커피 매니아네요~
난 커피보다는~
마시는 요구르트랑 떠먹는 요구르트가 더 좋아요~
나는 코코낫 커피 스무디 만드는 법을 몰라요.
우리 아이가 만들어 주지 않으면 마시지 못해요~ㅎ~
제비꽃님 오랫만이에요
꾸~벅
달님 안녕... 방가워요~^*^
오랫만에 만나네요~
우리 함게 잘 지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