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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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9건 조회 2,416회 작성일 20-07-09 10:30본문
눈탱이 주식회사 영업 이사 눈탱이가
달탱이 영업 부장에게 업무 지시를 했다.
"넌마
요즘 영업 1팀에서 하던 돌탱이 영업을 왜 자꾸 시비 거는데?
그건에 대하여 관여 하지 말고 나중에 결과만 보고 바던마."
그럼...
그 지시를 받은 달탱이 부장의 선택은 몇가지가 있을까?
딱 두가지 뿐이다.
받은 지시를 이행 하든가 그게 꼬우면 나가든가..
무슨 협상을 하니..
파국으로 달려 가니....
아니
상급자의 업무지시 사항을 가지고 도대체 뭘 그리 주절 거리는지..
회사들 안다녀봤나?
저 쓰레기들은 상급자의 지시사항에 대하여 그렇게 하나보지?
"얌마 이거 한번 해볼까?"
그러면 총알같이 뛰어나가 하지 말아야 하는 오만 잡동사니도
다 하는 식충이들이...
누구들처럼 교묘한 말장난이나 궤변만 늘어 놓기나 하고....
제일 썩은 곳이다.
댓글목록
아니 글 쓴지 3박4일이나 지났는데 이런 훈늉한 글에 무필이라니..ㅠㅠ
더군다나 오늘이 초복 일주일 전인데....
승질나서 개나 잡으로 어그적어그적...(먹지도 못하는 식히가 말은...)
그래도 추 주신 분들 로또 사세요. 1등의 당첨이...
(우린 추에 목숨 거는 사람들...)
반대급부의 유력후보로 나올래도
장모님과 그 딸과의 은밀한 관계가 정리가 되야 말이죠
만약 그런다면
아마 그것이 쉽게 해결 못하는 스모킹건이 될겁니다.
이그 ~ 상사라는 사람들의 지시
것도 젊어서는 욱하던것이
지금은 네에 그저 옛스멘이 되었네요
나름 생존방법입니다
어떻합니까
절이 싫으면 떠나는 대상이 정해져 있는걸요
저도 한때 게기고 뎀볐는데....
밑에 사람이 아무리 잘해도 절대 이길 수 없지요.
개인보다 조직이 우선이기 대문에..
그래서 백수로...ㅠㅠㅠ
저를 엉업부장 시켜주시며는...
싹 다~~~갈아엎어 주갔어요ㅋㅋㅋ
임명장(표창장 절대 아님)
성명 : 노을
직위 : 쫄때기
상기 본인을 미드 영업부장으로 임명함
2020년 7월 9일 오후 4시 조금 안된 시간
눈탱이 주식회사 대표 멍멍이 직인 꽝!
이제 노을님 웅지를 마음것 펼치시라여~~
말 들었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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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 있다가 재빨리 티나와서)
결과와 관계없이 하는 과정들을 보니 답답해서요...
다시 잡으로 쫄래쫄래...
참 그판에 가보니 전부 고추들만 있다 해서 고추가 싫어져서 추만...ㅋ
아니 글 쓴지 3박4일이나 지났는데 이런 훈늉한 글에 무필이라니..ㅠㅠ
더군다나 오늘이 초복 일주일 전인데....
승질나서 개나 잡으로 어그적어그적...(먹지도 못하는 식히가 말은...)
그래도 추 주신 분들 로또 사세요. 1등의 당첨이...
(우린 추에 목숨 거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