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먹는 감 찔러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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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비 댓글 43건 조회 3,472회 작성일 20-07-07 16:48본문
아 욱겨
엄마가 바람이 났다
결국 상대가 자태를 드러내 보였다
엄마는 관중들 앞에서 발톱을 드러내기로 결심했다
야
가
엄마는 싫다고 대놓고 말할 수가 없었다
양심에 어긋난 도리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난
이제
엄마가 무섭다
차라리 싫다고 말하는 엄마보다도
더 무션 엄마
엄마는 무셨다
그런 나에게 엄마 왈'
못머근 감 찔러나 본다 속담도 모르니?
나 믓먹는 감 남도 주기 싫은 몽양이다
엄마 짱!
웃음 보따리 놓고 감데이
댓글목록
나 너랑은 말 섞기 싫은데
그래봤자
달탱이(달덩어리 밖엔 더 되냐
꺼져
내
글
댓글
금지
너!
패닝인지 모시깽인지
너말야
딴데보지말구
인간아
그따구로
살아서
모에다
쓰냐.,
쯧
이판님
꼭
숟가락으로
떠서
먹여줘야
드실라우?
아시면서.,
엄마가 뉜지
아들이 누군지도
그리고
상대방이 어느 분인지도
다
잘
암시롱?
모른 척 하시는 거쥬.,
ㅋㅋ
로우는 역시나 똑똑햐 큭
좋아요 5바로 지금 당장 이순간 라잇나우 오키?
좋아요 5
밤에 자는 니머리도 정상은 아닌 듯 하다
달탱이가 이쁘면 이뻐해란마
나한테 허락받고 이뻐할 일 있냐?
밤에 자든 낮 자든 오밤중 자든 상관하지 말고
이제 그릇타령 안해.,
쿡
옷타령?
그게 옷이냐.,
푸대자루 가지고 와설랑은
걍
버리란마
그런건 줘도 안입는다카이
누가
니 글 갔다고 그래
난
패차 글엔 안가!
왜 그러는 줄은 아니?
너
명품
난
명품
싫음
내 글 패쑤해라.,
주로 명품들은 남의꺼 따라쟁이 하는 걸 좋아하나비
ㅋ
콱
에효
내가 참든가 해야지
씁)&&&
ㅋ호옥시이............빨리거나 찔린 사람들 다 나와바바...
좋아요 3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 발꾸락ㅇ과 똔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1이파니,봉시기,수니....
좋아요 0
원글에 대한 감상 댓글을 먼저 달으신후
수다를 떨기 바랍니다
그거시 글쓰는 사람에 대한 예의입니다
무시건 게와니가 바로 접니다
저한테 예의,삼강오륜,정감록,명심보감...이런걸 바라시면 안댑니다
어찌 오셨나이까 게와니 도령님 ㅎ
좋아요 0
지금 일본에 계십니다
중국을 경유한후
7월말 귀국 예정이십니다
고냥이 두마린 오데???고냥이 아빠성이 코 이름은 g
좋아요 1보따리노코간다묘................로우방에서 휘비저그휘비저그......ㅜ.ㅜ
좋아요 2
아 모 잼 없음 말규
근디
누나한티
그렇게 말 놔도 되남?
로우
몇살.,
짤!
불어
다 안다카이
이 누나도?
공손모드
실시한다
합창~~
나는 앞으로는 게시판에다가 유익한 글만 적겠습니다 누규츠럼 쓸데없이 썸 쌈질 하는 글 다신 기재하지 않겠으묘
라고~
오키
로우는 잘 할 수 있다
유아그렛
젬수딘마
이엠븅
에허
내가 이 짓 까정 해야 하나 나 이제 손 뗐다 아주 이가 갈린다 패거리 문화 , 명품 , 이젠 따라쟁이 들 까지 끔찍혀 !
오키?
이 누나 말 잘드러여
자다가도
똑
나옴다
털레털레
ㅋ여동상들 말 듣기에두 바쁘묘....ㅋ비비...
좋아요 4누나말 잘들으세요 로우
좋아요 3누나말은 내 귀에 터널공사중.....슝슝슝......
좋아요 2ㅋㅋㅋ 아놔 ㅋㅋ 이센스으짬좋아 ㅋㅋㅋ 틔널
좋아요 0이곳은 안드로메다
좋아요 3곧 주터진다에.............1펴?
좋아요 3
그럼 이곳이 어딘데?
말해바? 말해바?
로우는 역시나 똑똑햐 큭
좋아요 5
이판님
꼭
숟가락으로
떠서
먹여줘야
드실라우?
아시면서.,
엄마가 뉜지
아들이 누군지도
그리고
상대방이 어느 분인지도
다
잘
암시롱?
모른 척 하시는 거쥬.,
ㅋㅋ
ㅋ숟가락 들구 처멕이는 중....
좋아요 4자..여기 물과 티슈...♤,●
좋아요 1밑에 쓰레기 좀 치워주세용
좋아요 3
암요
알다마다요
로우누님
가자.쓸에귀.......나를 따르랏~!(우에 누님 말 들으묘)
좋아요 2
누가 로우보고 쑤레기 라고 했나요?
하튼
꽁해가지고설라무네
에호
제발
똥된장
구분 좀 잘 하소마!
긍께
평소
글
잘
쓰라고욧
플리즈.,
잘합시다
로우파이氏
오해하기있긔없긔?
제발
웅
나
빨리 가야해욧~~
누가 자꾸만 우리 수도꼭지 잠가요
아~~~
삶
우릴 가만 냅두질 않는다오
예쓰&
오~~~~~~~~~~~~~~~~~~~~~케'
긁ㆍ
마음
상했다면
오해풀규
나도
마음
아팠다우
댁츠럼
신선하고
이쁘고
얌전한
이빠니
님을
사이좋게
지내십시다요
수돗물
정전이묘
작업좀하고욧
이따가
다시
뵙시다요
빠바'(중국어로 인사드리묘)
굿!
엄지척임돠
수고~~~~~
말씀 듣고보니 다소 꼬였던 맘이 확 풀어지네요
좋아요 1
다행이네요
댓쓰굿
잘 지내 봅시다
닷ㆍ
그랬던 마음 풀고~~
낵아
그때
좀
패닉이 온 듯 하오만
하도
개지뢀들
해싸니까요
휴~~
이젠
그럴 일 없을꺼요
로우형 나이만 먹었지 하는 짓은 영
애덜만키로 못한듯요
애가 따로 업흡디다
철이라고는 요만큼도
철딱서니
눈치
배포도
없그
에홋
(저거봐 저거 이구 하튼 가볍다니까 새털만큼이나 이판 님이 지금부턴 형 하쇼 ㅠ 즐하시공)-,-
축당첨..................이파니동상.
비비누나가 찍음.
이퐈님 발가락조심 ~~업무참조
좋아요 2
느랑 달님이랑 1살차인디 너무 분위기 다르지? 이쁘지? ㅋㅋ
사람은 밝게살아야되야
보고 배우자
굿
옥키
나 너랑은 말 섞기 싫은데
그래봤자
달탱이(달덩어리 밖엔 더 되냐
꺼져
내
글
댓글
금지
너!
패닝인지 모시깽인지
너말야
딴데보지말구
인간아
그따구로
살아서
모에다
쓰냐.,
쯧
ㅋ경장이 알흠다운 패닉한테 이러지 말기루....웅?비비....
로우에게 약속해죠효오...........웅?
그람
패닉인지몬지한테가등가말덩가
낸
일없수
촤롸리
날더러
죽으라고
하쇼?
결정하소마
나요
판데기요.,
ㅎ
니가어젠가그제 내글에 먼저 옴 !
밤에자야 낮에 머리가 성치 ㅋㅋ
야밤에 돌아댕기니 오락ㅇ가락?
에호
큭~
샘 좀 작작 부리자~~~니 눈에도 달탱이 이쁘지야? ㅋ
ㅋㅋ아아......소오름 돋으묘...ㅋ
마지막 줄...
선서! 사실만을 말한다!
좋아요 1
밤에 자는 니머리도 정상은 아닌 듯 하다
달탱이가 이쁘면 이뻐해란마
나한테 허락받고 이뻐할 일 있냐?
밤에 자든 낮 자든 오밤중 자든 상관하지 말고
이제 그릇타령 안해.,
쿡
옷타령?
그게 옷이냐.,
푸대자루 가지고 와설랑은
걍
버리란마
그런건 줘도 안입는다카이
누가
니 글 갔다고 그래
난
패차 글엔 안가!
왜 그러는 줄은 아니?
너
명품
난
명품
싫음
내 글 패쑤해라.,
주로 명품들은 남의꺼 따라쟁이 하는 걸 좋아하나비
ㅋ
콱
에효
내가 참든가 해야지
씁)&&&
은제 웃어야져?ㅋ
좋아요 2
가만있다가 사진올라오믄 그때!
특히 좀..무조옴!.ㅋ( 나 좀 엇따)
전 12줄 문장에서 웃었습니다만
좋아요 0바로 지금 당장 이순간 라잇나우 오키?
좋아요 5ㅋ닥쵸!
좋아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