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거래(복구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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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우파이 댓글 66건 조회 3,727회 작성일 20-07-07 17:55본문
로
연서를 일단 대필함다...(외상장부,슥슥...빵님 싸인)ㅋㅋ
<연서>
패닝...!
존대하지 않을께요.
나는 가끔 티뷜보면서
서로 존대하는 연인이나
부부를 보는 일이 있을 때마다
소름 돋기때문에.
정말...
긴밀한 사이가 되면
결정적?인 장면에서
높임말이 나오면 서먹해질 것 같기도 하고.
닝~!을가요
나의 닝...패닝그.
이름만 불러도
가끔 올려주는 사진만 보아도
왜에 내 눈에는 당신이 사무치게
오금저리는 존재로 되었을가요.
나는 골로나블루 시즌이 어찌하여 마감되면
프랑스로 갈 지도 모르겠세여.
늘 유행가처럼 되고야 마는,
우리 사랑도 그 길위에 놓이게 될가효오?
----------
여까집니다.ㅋ
디텔한 심금 탄주는 유료로 이어질 수두.ㅋ
댓글목록
많이 실망스럽네요.
지금 그사람 심정이 어떤지 파악은 하시고
장난이신지 매우 매우 궁금합니다.
우스워 보인다고 우습게 대하시면 안되죠??
그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도 안된 상태에서
잘못했으면 잘못한 척이라도 합시다.
끼리끼리 뭉쳐서 낄낄대지말고
당하는 사람
보는 사람
다 어처구니 없네요.
ㅋ비바체님.................!
기왕에.라는 말이 있지요.
사실 진정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당사자들 간의 일이겠지요.
실망스러우시다면 지워야겠지요.바체님 말씀 들어드립니다.
그런데 저는 헤프닝처럼 되어 우스개가 될 지도 모를 대상들의
출구 전략의 일환으로 배려를 담아보았습니다.
웃어야......큰 상처 없이 무난히 넘을 수 있는 일도 존재하니까요.
어떻게 하는 게 나을까요?진심으로 문의드려봅니다.
ㅋ글쎄여...........신중한 빵님!결단코 단언하시네여.
두 분?이 진지하게 연모의 펴?현을 지속한 건 아니라고 봐요.
일정부분 글놀이라는 노출의 과정을 통해서,다분히 재미를 주고받던 과정들을 못보신 건가요?
아쉬운가요?
그 분들도 다분히 계면쩍지만 자신들도 즐긴 거라구 봐야 하지 않을까요?
많이 아쉽네요(그나마 언어순화)
그저 모본 사례로 삼았어야지
어찌 신중한 빵님을 언급하신겐지
지난 그리고 아래
오고간 글들을 다는 못봤으나
대충은 본 바
다행이구마뇨
아래보니 크게 안다치신거 같아서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에서 나온 헤프닝 정도로 봐주실거라 믿으묘
아닏본
당사자가
즐긴건지
몬지
걸
어떻게
안다구
그런말을?
웅
아이고
그러니까
겟판이 개판 !
물갈이 합세~~
오늘부로
모두
퇴거하고
새로운
질서
만듭시다
오키?
땡쓰어랏만 하덜말공
굿!
수바르으~~
어이가없다
어이가
에구머니나
음방
기가막히구마'
옥히:;.,;:':;.,;:'
옛날에 허브맘님 하구도
참 친하게 지냈는데
오래전, 석촌호수가 건물
스카이라운지 바에 들렸는데
엘베 앞에 낯익은 상호가 눈에 띄더라구
이게모지 이게모지
한참을 생각하다
술 몇잔 들어간뒤 생각이 났는데
바로 허브맘님 삼실이였다니까
허브맘님이 딸하고 온라인 쇼핑몰을 했거등
지금도 그 상호가 격나
참 세상이 좁아
허브맘님 어디에 계시든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여
허브맘님
저도
알아요
그러셨군효
여긴
가족친척보다
더
친하신가봅니다?
저는
독고다이
글타규
여럿이서
한사람
퇴물
만들면
안되겠지요!
이빤님.,
ㅋ에블봐아.즐이부닝구.......................총총......^^*
좋아요 5
가다 엎어지지 말규 잘가....
뻥~~~~~~~~~~~ㅋㅋ
으이구
근데
로우가
다
좋은데
자기
그럴땐
진정성,신빙성,대중성,찾닥ᆢ
남
뭐라고
하면
까탈스럽더만요
걍
똑같이
예쓰
하면
될걸
말임다
에흐
글타규
가는사람
발로
뻥
차기까지야
이제
슐슐
사이님
나오실때가
된듯하오!
긍까
모든지
오냐오냐
존게좋다넘어가믄
구렁이담넘듯요
패가망신
하는
벱이라오
에호
다
내쫓고
지들
남아서
패거리놀음
해보라고
해요
그게
잼쓰면요.,
게시판이 무신 지들 안방인줄 안다니까염
그리고 모라하믄 파르르 그게 으째 그런지 원?
다 구린 구석 피해의식 피해망상 이요
안그러오.,세상 할 짓 덜 없어 멀쩡한 사람 바보등신 만들어서 미스위드 몰 찾겠다고 저러는지 들 에효
고자질 모략 중상 헐뜯기 패로 사람 못살게 굴기 뒤집어 쒸우기.,내가ㅡ별짓거릴 다 보았다니까요
산
증인이묘
이호
괜히
개열받네효
참아야죠
6초만 참으면 평화가 올것이오.,
양심 도덕 이미 물 건너간 듯^
수고하쇼;;
부니기 쒜에 일조했다면
미안합니다
러브라인 구경하는 거 조와라하는데
쓰잘덱없는 의협심이 저도 모르는새...
앞으로 무협지 줄여 보겠습니돠 ~
님은 의협심 아니고
시건방 .......ㅎ
그랴 ~ 글타치자
근데 나도
쉼터서
니 편 많이 들어줬다 ㅅㅇ야 ~ ㅋㅋ
이댓글은 잘난척 ㅋ
그래써.... 그건 고맙
잘난척은 무신 ~
암튼
다음 ㅁㅈㄴ이 사라지고
여기서 일케 또 만난것도
인연 아니겠니
내가 니 한테 반말로 하는 것도 나쁜 뜻 아니니 오해말고
잼나게 놀아보자 ~
응.....그려 할매 ㅋ
에구 글고 보니
이젠 나도 할매네 ㅡㅡ
ㅋ옵이다,송이.너두 잘!!!웅?ㅋ
좋아요 2
아니
왜또
갑자기
후회를.,
저는
뻥찝니다요
분위기
쎄하지않으요
잘하신검다
지난번
저
괴롭힐때도
이러셨잖아요
떼로 달겨드니까
님께서 한 줄 일침 가하신
그러니 후회는 마시공
미즈위드
물
썩은건
아시죵
정화하시면됩니다
비바체님
흔들림 없으시더라고요
결코
서로 아는 처지라고 덮어놓고 막무가내로 편들어주다가
엉뚱한 사람들이 피해보는 일 없어져야 해요
태생 타고나서 불치인건 어쩌지 못하지만 그래도요
상도덕이란게 있으니까요
알겠습니다
로우는 신경쓰지 마삼.,
님이 옳으신 말씀 하신 검다
수고하십쇼!
에구구
그새또
몬짓거릴
수도꼭지
보러
간새
수도꼭지가 왜그런건데여?
밤비님은 옛날 쉼터 동지중 누가 젤 생각나여?
윤슬님.게스님 일거 가튼ㅡ
좋아요 0
오호라 전설의 멤버들
윤슬과 게스
옛날 생각나네여
짱마와 은자림 윤슬이 첨닉이 쭈앙마였던가
근데, 봄날님이 전에 화장품 사업하시던 송이님 마즈요?
화장품은 나 아니고
닉이 생각 안나네
내가 이뻐했던 님인데
하튼 그님 이여요
코니
좋아요 0아....맞다 코니
좋아요 0
코니?
에효
알았슈
ㅠ
은자리묘 은자리 있었으면 여 다 주거쓰
좋아요 0수도꼭지 누가 잠가요 ㅎ
좋아요 0
부니기 쒜하눼
하루일과가 끝난 지금
저녁들 먹읍시다
기분 나쁜 사람 한명 없는 미즈위드가 되얄텐데여
옛날 쉼터에 부니기님이 계셨는데
오래전 그분을 만나러 먼곳까지 갔었어요
몰론 여러명이 모이는 자리였죠
부니기님은 온이나 오프나 똑같드라구요
재밌고 배려심 많고 션션하고
참 멋진 분이셨죠
집도 잘꾸민 전원주택에 사시고
사업장도 삐까뻔쩍 하고
부니기 하니까 갑자기 쉼터 부니기님이 떠오르네
정말이지 좋은 부니기 만드는데 쵝오였죠 부니기님께옵서
ㅋ맞아여,남자들 일개 사단이 와도...................
그 분의 넉넉한 인품을 못 따르지요!!!심히 공감.............찐!!여.장.부.
넉넉한 인품땜에 연서 쓰신 것은 아니시잖아요 에흐
좋아요 0
기분나쁜 사람도 없어야 하고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도 하나도 없어야 할텐데요
기분 나쁜건 잘들 아는데
기분 나쁘게 했다는건 다들 모르시더라구요
웃는 얼굴에 침을 못뱉으니 웃으면서 기분 나쁘게 하면
침뱉고 맞을 매가 두려운건지
진짜 나사 하나 빠지게 웃긴건지
구별만 해도
이판님의 유토피아는 실현 될텐데요
네 옳으신 말씀이에요
조심 하겠습니다 방글이님
저도 방글이님 때문에 기분 나쁠때 많았어요
좋아요 4
에구 또 무신 밉상짓을 했길래
글을 다 지우고 난리래니? ㅋ
난 못봤네 글....
애들 밥멕이느라
가서 기도나하셩~
좋아요 5
밉쌍 2
싸모님 ㅋ
이번뿐 아니고
글들을 왜 지우고
삭제도 시키는지
갠적으론 이해가 안됩니다
눈앞에서
치운다고
없앤다고
그 존재 자체가 무의 상태가 되나요?
제가 글을 안지우고
타인의 글도 신고로
삭제 시키지 않는 이유입니다
특별한 경우
또는
자신의 의지로 지우는 것은 예외입니다
꿈님께서 자신의 글을 지우건 안 지우시건 상관치 않지요.
그리고 님 갠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것까지 제가 염려할 필요도 없고.
제 글 자주 지우지 않습니다만,그것 또한 원글자의 자유 의지임을 감안하세요.
무슨 대단한 저작도 아니잖우?
제 글이 부족해 오해가 있으신 것 같네요
모든 글들을 언급해 본 거예요
ㅋ앞으로 잘 하세욧!!!ㅋ용서해디리묘....^^*
좋아요 5
먼 말씀을 ~
용서
그건
저만 할 수 있는 거예요 ~
많이 아쉽네요(그나마 언어순화)
그저 모본 사례로 삼았어야지
어찌 신중한 빵님을 언급하신겐지
지난 그리고 아래
오고간 글들을 다는 못봤으나
대충은 본 바
ㅋ글쎄여...........신중한 빵님!결단코 단언하시네여.
두 분?이 진지하게 연모의 펴?현을 지속한 건 아니라고 봐요.
일정부분 글놀이라는 노출의 과정을 통해서,다분히 재미를 주고받던 과정들을 못보신 건가요?
아쉬운가요?
그 분들도 다분히 계면쩍지만 자신들도 즐긴 거라구 봐야 하지 않을까요?
아니죠
제가 지적한 건 단순한거죠
나름 두사람만의 라인이
온라인의 특수를 타고
제가 다는 못봤지만
그래도 형성된듯하니
타인이 연서의 사례를 빙자하여
빵님을 욕보인것 처럼 보인바
찝어볼 순 있단거죠
온에서 결단코 단언이라뇨
설명이이나 서로 이해가 부족할 순 있다지만
결단코란
오프에서도 신중히 써야할 단어죠
댓글을 제가 독해가 어렵게 쓴 탓으로 하자구요.
신중한 빵님!이라는 문장은 님께서 단정적으로 하신 것이죠.
이해가 안되나요?
이해가 너무 쉽게 와 닿아서
의협심이 발현한 거라지요 ~ ㅋㅋ
최소의 예의는 표를 하셔야 한단 뜻이죠
아무리 키딩이라 해도요
할게 있고
상대가 모멸감 느끼기에 충분한 글은 삼가하란 이야기 아닌가요?
저는 글 못봤지만요
저렇게 말씀들 하실적엔 이유가 있는겝니다
님께서는 장난질이라 하더라도 상대방이 어떻게 느낄지 조금은 조심 하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닭대가뤼 한마리가 물에 와서 물장구 친다고 님까지 그래서야 쓰겠냐는겁니다
제 말 틀렸나요?
돌던진게 맞을 수도 있다구요.,
왜 그런 생각들을 못하십니까
그리고 여기가 장난하는 곳인가요!
하루종일 노닥거리는 그런 장소냐고요
그것도 한사람 패닉되면 그거가지고 물고 느러지는 그런 놀이터에요?
글
적으라고
만든 게시판에서들 그러고 싶습니카?
한심하네요
그래도 인정하긴 싫으신가봅니다
발끈하시는 걸 뵈니 말이죠.,
스스로 자신 행동 책임들을 지세요
그게
무어가 됐든요
어른이잖아요 &
ㅋ짧게좀!!!!적어엿,댓글좀...ㅋ
이러니께 옵바가 늘............닥쵸~!이러지여...ㅋ
인정하묘?
좋아요 0심금이 웁니다
좋아요 2ㅋ닥쵸!
좋아요 1
길게 잘 나오는 동을 중간에 심줘가지고
끊은 느낌이어요
만뽕ㅈ유로 어떳ㆍㅋ요
드럽다고마......ㅜ.ㅜ,ㅋ
좋아요 1
많이 실망스럽네요.
지금 그사람 심정이 어떤지 파악은 하시고
장난이신지 매우 매우 궁금합니다.
우스워 보인다고 우습게 대하시면 안되죠??
그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도 안된 상태에서
ㅋ비바체님.................!
기왕에.라는 말이 있지요.
사실 진정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당사자들 간의 일이겠지요.
실망스러우시다면 지워야겠지요.바체님 말씀 들어드립니다.
그런데 저는 헤프닝처럼 되어 우스개가 될 지도 모를 대상들의
출구 전략의 일환으로 배려를 담아보았습니다.
웃어야......큰 상처 없이 무난히 넘을 수 있는 일도 존재하니까요.
어떻게 하는 게 나을까요?진심으로 문의드려봅니다.
잘못했으면 잘못한 척이라도 합시다.
끼리끼리 뭉쳐서 낄낄대지말고
당하는 사람
보는 사람
다 어처구니 없네요.
아,그러시군요!
지우겠습니다.
민망 × 황당 × 덩달아 진지 = 관점의 차이가 만드는 왕갭
좋아요 8
로우님
웃으시는 건
좋은데
그러는 동안
울고있는
분들이
계십니다
댁이 웃는 동안요.,
연서가 모 이래
좋아요 2맛보기자녀...
좋아요 1계좌불러부러~~
좋아요 2ㅋ여튼 두 냥반?은...........................필히 입금 시켜욧~!!!ㅋ
좋아요 2아아아아...아아...더해줘...더더더더...더! ㅋㅋ
좋아요 4다음 기회에.....................^^*
좋아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