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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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4건 조회 1,098회 작성일 24-05-02 10:49본문
결과는 예측했다.
그냥 사진이나 찍고 소통이아니라
쇼(Show)통이라 예상했다.
영수 회담은 실무 라인에 버텀업
의제 조율하고 ᆢ난제나 핵심적인
사안은 지도자들이 톱다운으로
결정한다.
윤석열 격노했다거나 현안을
모르는 벌거숭이 인줄 간파했다.
바보지! 준비없이 즉홍적이다.
의전도 소홀했다.
기본 메뉴얼이 있는데.
이 부서는 미국 대사관이나 외교부
에이스급들이 간다.
김건희 녀사 꼬붕들이 장악했다.
(뭘 알어)
85분 동안 혼자 얘기하고 ᆢ
조선일보 출신 참모가 한 시간 얘기하면
혼자 59분 말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들을 자세가 안 되었다.
이재명이 작심하고 15분동안
말하니까 ᆢ고개만 끄덕이고ㅠ.
모지리에 쫄보에 간뎅이가 약한 놈이라
순식간에 파악되었다(정리)
ᆢ경제는 폭망 외교는 엉망 성장동력이
없는 죽은 시인의 사회다. 한국이 ᆢ
작년 재정관리수지가 "87"조 빵꾸났다.
올해 3월까지 기준 법인세가 작년보다
5조원 마이너스다. 소득세도 줄었다.
여기다 저축은행 년체율도 올라간다.
청년실업은 증가세다.
급전인 카드론과 현금 서비스도.
중소기업 부도에 외식업체 폐업률은
20%를 상회한다.
주택완공률을
과소하게 통계내어 부동산 부족하다고
조중동이 폄프질 했다(사지마라 오를일
없다. 가진 자들은 오히려 판다)
다음 정부에서 공무원들 반드시 파면하거나
통계조작 조사해야한다)
한국은 OECD 국가들 중 비정규직 비율이
가장 높다. 일자리의 안정성과 소비가
축소된다. 경기 선순환의 구조가 망가진다.
앞으로 더 힘들거다.
대기업들과 신재생 기업은 해외투자로
나간다. 국내에서 신재생 비율 못 맞추거덩.
(수출이 우리산업 근간인데 삼성도 현대
LG도 로드맵은 고사하고 패널티 받을거다.
일종의 비관세 장벽이다)
삼성과 LG는 법인세 0원이다!
ᆢ이재명이 제안한 전국민 25만원 13조
지원도 그려. 윤석열은 선거기간 중 1.000조원
남발했었다.
나라면 이랬을거다.
이대표님 오셨는데 국가재정수지 악화되는
추세니까?
전국민은 어렵고 ᆢ선별적으로 소득
1ㆍ2ㆍ3분위와 양부모 모시거나 다자녀
집 위주로. 실무진에 맡겨 기본 안 협의합시다.
대충 아우트라인은 10조원 정도로요.
(코로나 지원금 데이터 규모도 있고,
민감함 부분은 저랑 만나서 정리하시죠)
민주당이 추경에 협조하시면 국힘당과
행정부도 협조하겠습니다.
이게 밀당과 정치의 기본이다!
# 미국 FOMC 금리 동결이다.
물가가 2% 목표인데 예상보다 떨어지는
추정치보다 덜떨어진다는 멘트.
한국은행 금통위에서 금리를 내릴 가망은
없다. 6월에는 회의도 없고. 5월 23일인가
금통위가 있는데 가능성 없다.
6월 금융안정위원에서 약간의 코멘트가
나오면 다행이다.
댓글목록
이번 총선도 부정 선거다
본 투표에서 이기고
사전투표 선거에서 50여명이 바뀐다는게 말이되나?
국민들은 산이가 생각하는 것 처럼 무지하지않다
선관위를 해체해야 한다
21대 총선도 부정 선거고
한마디 더 문제인이 400조 가불해서 쓴거는 ?
그것도 나라 부채다
허스키야 당신의 무식이 내 책임은 아니다! 편향된 극우 유투버가 널 망쳤구나.
ᆢ그정도 증세면 미망에서 빠져나오기 어려울거라 본다.
따블아 애잔타
눈이 사시여도 세상보는
마음은 삐뚤어지지 말자
누가 무식한지 몰겠네 ㅋㅋㅋ
허스키야 당신의 무식이 내 책임은 아니다! 편향된 극우 유투버가 널 망쳤구나.
ᆢ그정도 증세면 미망에서 빠져나오기 어려울거라 본다.
따블아 애잔타
눈이 사시여도 세상보는
마음은 삐뚤어지지 말자
누가 무식한지 몰겠네 ㅋㅋㅋ
한마디 더 문제인이 400조 가불해서 쓴거는 ?
그것도 나라 부채다
이번 총선도 부정 선거다
본 투표에서 이기고
사전투표 선거에서 50여명이 바뀐다는게 말이되나?
국민들은 산이가 생각하는 것 처럼 무지하지않다
선관위를 해체해야 한다
21대 총선도 부정 선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