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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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1건 조회 812회 작성일 24-05-02 14:20본문
진거는 진거잖아.
한표 진거도 진거다.
주식회사 50.0000001% 가져도
이사회에 상정된 안건통과 된다.
"어도어 민희진은 하이브에게 대들었다
지는 게임이다. 어도어 대표이사
민희진 해임시킨다고 본다.
콜옵션 풋옵션이 걸려있지만.
하이브가 지분 80% 소유하는데
나두겠어(같은 이치야)
유진스는 장기계약에 묶여있다"
ᆢ말했지만 ᆢ
민주당 승리요인은 준연동제다.
지역구 민주당, 비례대표는
기타 군소정당들에 골고루 양보했다.
국힘당과 1대 1구도로 간거지.
치열한 수도권 몇 백표 지는
변수를 원천봉쇄했다.
녹색정의당이야 뭐!
지는 해니까.
심심해서(50대가 할 일도 없고) 투표
결과를 인구구조 고령화(65세 이상)로
비교해봤다.
고령화 인구비중 20% 이하인 지역은
모두 민주당이 압승했다. 서울 경기 인천은
인구 절반이 산다. 20% 이하다.
세종시가 가장 낮은데 예외였다.
고령화가 11 정도다.
민주당 후보자가 재산 문제로 탈락했다.
국힘당 후보가 상대적 유리하게 보였는데
새미래 김종민 의원이 당선되었다.
(전략적 선택이거나 집단지성이다)
세종시는 고급 공무원들(3-4급)이 많이살고
행정복합 도시다. 이들도 윤석열 정부에
등을 돌렸다(이걸로 쫌팽이 윤석열은
삐져서 공무원들 감찰한다고ㅠ)
부산이 의미있는 지지율을 확보했다.
평균 45%대다. 의석수는 3석에석 1석으로
줄었지만 톱아볼 만하다.
부산이 대도시지만 고령화 비율이 22%
넘는다. 총선 한두 번 더 치루면 국힘당
험지가 될거다.
민주당 주축 지지세력이 30 ㆍ40ㆍ50대다.
지지난 총선 기준이면 50대는 60중반까지
진출했다. 앞으로 더 강화될거다.
(인구 보정하면 당원수 250만으로 추정한다.
글로벌 기준으로도 이정도 정당은 없다.
막강한 지지세력 구축했다)
차후 ᆢ국힘당은 절대 다수당이 될 수
없는 구조다. 물론 나이를 먹으면
리버럴 정당 민주당 지지세가 약해지는
경향은 있다.
극우파 국힘당 지지자들은 새겨들어!
약올리는거 아니다. 정세판단 해봐라.
국힘당은 60% 무너지는 중이다.
대세는 못 버틸거다.
내가 그때까지 살아남을지ᆢ
(인구구조(고령화)를 잘 봐?
댓글목록
소쿠리' 투표지
배추잎 투표지
사전선거 부정표 이런거는 왜
말 한마디 안하냐?
부정선거해도 이긴건 이긴거다?
에라이 ㅈㄴㅇ
소쿠리' 투표지
배추잎 투표지
사전선거 부정표 이런거는 왜
말 한마디 안하냐?
부정선거해도 이긴건 이긴거다?
에라이 ㅈㄴ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