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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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16건 조회 1,340회 작성일 24-05-04 12:55본문
'낯선 행복 보다 익숙한 불행이
편하다'
이 곳에 안오니(간 거 맞아?)
살거같다, 행복하다는 건
번번히 빈말이 되고 마는구나
평생 트러블메이커로 살아온 삶은
살 거 같은 시간이 몹씨 낯설어
안절부절 하게 되는거구나
아침부터 꿍따 둔벙에 낚시대
드리우고 험담 할 구실 낚드니
이젠 저인망 싹쓰리 그물 갖고 온겨?
암튼 싸끄리 훑터 씨를 말리던가
말던가 화팅하고
긍게
못 가는 거지??
댓글목록
분노 부정 적개심 피해의식에 점철된 삶.
어찌보면 참 가엾은 인생살이 사람이네요
달님의 마음을 그니만 모르는가 봅니다
강쥐랑 아침산책 시간이 더워지니 점점 빨라지네요
굳 주말이요!!~
지금 현재 할일 어차피 없어
시간 낭비랄거는 없고
할일 없는 김에
아난티 한팀 내 상식으론 너머 이해 안된다
오란다고 간 김산님은 글타치고ㅋ
세상에나
간다더니 또 주저앉아 남탓
가니마니 말이나 하지말지
이사오기전에 살던
아들이 어렸을때 처음 내집 마련으로
가슴 뛰었던 이곳 10년을 세 주고
이사 나간 집을 세식구 힘을 모아
도배 장판 칠
타일 작업 화장실 수리 중
두남자 필요한 물건 사러 나갔는데
디려다 보며
참견질을 ㅋ
쉬는 날 하루가 더 주어지니
이르게 여유작작 좋을수가 없네요ㅎ
어제 늦게까지 놀아 오늘 좀 퍼질라고요ㅋ
말루만 힘들다 그러는거 다 뽀록났어요ㅋ
낮엔 덥고 아침 저녁은 참 좋은 날이
지금같아요
간단걸 믿은 분 아무도 없을걸? ㅎ
좋아요 4
대응할 가치가 있나? 순천 강변장어집에서 ᆢ소금과 양념장어에 짱뚱어탕 시켜놓고.
ᆢ품에 시간 낭비다(이 글은 도저히 추천
못 하겠다)
지금 현재 할일 어차피 없어
시간 낭비랄거는 없고
할일 없는 김에
아난티 한팀 내 상식으론 너머 이해 안된다
오란다고 간 김산님은 글타치고ㅋ
졸라 비싸. 다행히 여동생이 약간 부자라(회원권 있음) 가끔 내같은 서민도 호사누린다.
ᆢ프랑스의 바캉스처럼.
산이네 형제는 좀 독선적이고
무대뽀 기질이 있네
부자면 친구들 막 불편하게 해도 되니?
난 일전한푼 쓰지 않는 공짜라도
배려가 무시된 여행은 안 감
어버이날 땡겨서 했어. 맥락을 모르니. 어머니가 경도인지장애(치매)도 있고 ᆢ어머니 위한다고!
ᆢ내 위주로 살기보다 맞춰주고 살아. 예전 결기어린 가오도 죽었다. 가정사 길게 말하긴 그래.
여행 조합이 참 애매하네요ㅎㅎ
비싼데 갔다는 자랑질 치고는 눈치코치가 너무ㅋ
동네방네 자방 익방 60방 간다고 광고를
하더니 작심심일도 되기전에 나와서
씨블나블 거리네요ㅋ
여기 아니면 갈 데도 없음서 여기나하니
야달님이 대꾸해주는 줄이나 알아야지ㅋ
곧 비가 올려나 날씨가 후텁지근하네요
남은 이틀연휴도 늘어지게 잘 쉬어보아요ㅎ
한두번도 아니고 그냥 주저앉으면
되는구만 나를 너머 울거먹네ㅋ
핑계에 남탓 오지네요
좋아요 2
저러거나 말거나
간다는거 믿지도않았지만 ...
우리거문달뉨
연휴라 시간도 많을낀데
깍뚝궁물 지우고 산뜻하게 기사회생한
흰치마 입고 샤방샤방 사진 한 방 갑시당 ~♡
시간은 많은데 행색은 산발이라ㅋ
냐는 수지의 차도녀 자태를 한번
더 보고싶구만ㅎ
닉넴 위에 톱니바쿼 누루고 진행하면
수지로 돌아갈수 있을겨
세상에나
간다더니 또 주저앉아 남탓
가니마니 말이나 하지말지
이사오기전에 살던
아들이 어렸을때 처음 내집 마련으로
가슴 뛰었던 이곳 10년을 세 주고
이사 나간 집을 세식구 힘을 모아
도배 장판 칠
타일 작업 화장실 수리 중
두남자 필요한 물건 사러 나갔는데
디려다 보며
참견질을 ㅋ
간단걸 믿은 분 아무도 없을걸? ㅎ
좋아요 4
부부 일심동체니 당연하고
아들 참 착하네
나의 싱글 아들은 약속 없어도 있다고
뻥치고 냅다 튈겨ㅋ
분노 부정 적개심 피해의식에 점철된 삶.
어찌보면 참 가엾은 인생살이 사람이네요
달님의 마음을 그니만 모르는가 봅니다
강쥐랑 아침산책 시간이 더워지니 점점 빨라지네요
굳 주말이요!!~
쉬는 날 하루가 더 주어지니
이르게 여유작작 좋을수가 없네요ㅎ
어제 늦게까지 놀아 오늘 좀 퍼질라고요ㅋ
말루만 힘들다 그러는거 다 뽀록났어요ㅋ
낮엔 덥고 아침 저녁은 참 좋은 날이
지금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