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뾰두락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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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댓글 8건 조회 2,645회 작성일 20-07-03 19:30본문
또 턱에 나서 택시타고 병원다녀 오다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속도위반을 하는지
멀미가나고 속이 매스거려
입다물고 뒤통수만 째리보다 내려서 신고 때리고 집에왔다
어제 그 살구나무 앞을 지나쳤다 다시 뒤돌았다
이쁘고 잘생기고 잘난건 내것이 아니다
그저 터지고 못나고 그게 바로 나다.....
살구의 상처가 내 상처마냥 아프다
버스깐에서 사람들이 나를 쳐다본다
연고로 눙알을 학마 내리 찡길래다가
접었다.
늙은이고 젊은이고 그저 보는눈은 있어설라므네 ;,,..^^,.:'~
지금도 이런데 젊을땐 오죽 츠다 봤겠냐구
오나미보다 더함 더했지 덜하진 않았고마이
눈 뜨고 사는기 애렵다.
댓글목록
그넘의 뽀두락지는 만날천날
일루와 낵아 뺀찌로 확 뽑아줄게ㅋㅋ
누가 나 찾으면
집에 갔다고 전해주세요 다컷다패닝여사
지하철안에서 눅아 나 쳐다봤단 바라
눙알을 확마 찌거불랑게
누가 나 찾으면
집에 갔다고 전해주세요 다컷다패닝여사
지하철안에서 눅아 나 쳐다봤단 바라
눙알을 확마 찌거불랑게
가지마시소이
온몸이 노골노골한기 몸살오는갑소!
맬깁슨 닮아서 쳐다본건ㅇ데두
눈알 확 찍어불규?ㅋ
수식어 하나 더 붙여!
피부좋은 멜깁슨
머리숱도 많은 맬깁슨ㅋ
우리는 이파니 홍보대사?
키도 크지 멀털많지 피부조치 꼬리달린 호날두 친구도 있지
다 갖췄네!
그넘의 뽀두락지는 만날천날
일루와 낵아 뺀찌로 확 뽑아줄게ㅋㅋ
월욜은 사각턱주가리 오늘은 앞턱주가리
마스크 쓰고 댕기가 글타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