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과 익명 > 자유게시판

익명의 조상이 눈팅

그리고 눈팅의
1대 시조가 눈팅
2대 시조가 눈팅 전문가
3대 시조가 눈팅과눈팅사이... 어? 이건 아닌가?....

과거 다음에서
눈팅의 가면을 쓰고 악플을 쓰는 폐해는 유명 했지만
하지만 그걸 해결하기도 전에 문을 닫았고

그리고 이곳 미드에서는
익명으로 재탄생 하였는데 역시 피는 못속인다는..

또 다시 과거의 폐단이 나타나기 시작 했고
결국은 익명방이 별도로 만들어지는 현상까지 나타 났는데

익명의 유용성을 다시 언급 하기는 그렇고
어쨌거나 익명은 필요하다고 보는 1인인데..

그런데 지금 문제되고 있는 익명으로
악플을 달거나 중상모략 한다고 하는 현상들

과연 익명이라서 문제가 되는걸까?

악플을 다는 익명들(눈팅들) 10에 7~8 은 자기 닉이 있다.
소심하고 새가슴이라 익명의 가면을 쓰고 분탕질 하는거지.

과거 자게판에서 익명으로 악플 다는거 다 까자고도 했는데...
순수 익명은 분탕질 안하고 치사한 짓도 안한다.

악플이든 터무니 없는 중상모략이든
익명이란 닉(?)이 문제가 아니라 그 내용이 문제가 아닌가?

자기 닉을 건다고
시비 걸고 악플 달고 중상모략 하는 것이 허락 되는건
아니지 않은가?

그리고 익명이란 닉(?)이 문제라면
익명 선플러들에게는 왜 아무 말도 못하는가?
왜 익명으로 선플 다느냐고 따져야지.... 어? 이것도 아닌가?.....

어쨌든
익명은 필요하다고 본다.
역기능보다는 순기능이 많으니..

그리고 늘 말하지만 익명이란 닉(?)이 문제가 아니라
그 내용이 문제라는 점...

눈팅 씨이8기, 눈탱이의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

익명이 추천수에 목이 말라 한다고 생각하는 그 단견...
내용에 공감하니 추천 하는거지 익명이라 추천 한다고?
일단 웃자....ㅋㅋㅋㅋ

아고 우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