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 무명과 눈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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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39건
조회 3,276회
작성일 20-07-02 19:00
본문
디케의 저울은 없다!
애초에 코로나 게이클럽 문제에서
시작되었다.
눈사이와 무명은 게이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글에 팩트로 폭격했다.
내게 개망신 당했지ㅠ.
그 글ᆢ원 소스는 국민일보 기자가 쓴
글이다. 눈사이는 국민일보 특성도
모르고 펌질한 내용의 글.
결국 그 기사는 오보성 기사로 밝혀지고
국민일보 노조도 비판했다.(조중동도 안 쓰는
기사다. 그 기자는 쌍코피에 박살이났다)
이걸로 내가 우쭐하여 눈사이나 무명에게
사과를 요구하지도 않았다.
쫌팽이처럼 보일까봐(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리지 못한다
ᆢ자 이제 냉각기도 가졌고 계산서나
따져보고 넘어가자?
난, 내가 지은 죄(청심)로 일단 형벌(일당 5만원)을
치루었다. 단, 한 사람에게 지은 죄로.
눈팅사이와 무명이는 수백 명에게 사기치고
거짓말 한 죄는 치루고 있지도 않다.
누구 죄가 크나.
동급으로 두당 5만원으로 계산하면
도대체 얼마야?(생각을 바꿔봐)
청심님도 글타 ᆢ
내가 눈사이에게 댓글 달았다고
자기를 비판한다 생각한다.
ᆢ자 이 논리의 문제점은 자가당착이다.
실제 눈사이가 ᆢ나를 옹호하는 세력이 있다고
아침부터 계속 깐족거렸다.
아주 저열한 행위인데요.
눈사이가 지금까지 쓴 글들 보시라?
착각도 유분수지.
눈사이가 안한 행동 패턴인데요.
그만큼 내 팩폭에 맛이 갔다는거지.
난, 어느순간 눈사이에게 대응도 안 한다.
본전을 보았기 때문에.
더이상 신선한거도 없고
노인네들 소리만.
촉이 늦은 사람들도 눈사이가
뭘, 말하는지 다 알거다.
저 지겹고 뻔한 레토릭의 빠다칠한 글!
나를 자극하려는 수작이지 모.
콘텐츠 없이 오래 못 갈거야.
난, 개무시로 달릴거고.
아마 지지하는 사람들도 이럴거야.
베팅은 걸었는데 ᆢ브레이크 걸어서
돌아서기도 글코 ᆢ내가 투자한 돈이
얼만데 당분간 RPM 올릴거야.
고상한 언어로 "매몰비용"이라 해.
초음속 콩코드처럼. 주식투자자 로스컷
못하고 버티듯이.
정리하지 ᆢ청심님과 내 문제는 개인적인
문제고 ᆢ눈팅과 눈팅사이와 무명이는
전체적인 문제라는 차이에 차이야.
함ᆢ생각들 해봐봐봥?
어디서 잘못되었는지.
냉정한 검투사들은 알거야^
# 청심님이 내게 저런 말 한다는 거는
지금까지 내게 편향적인 생각을 꾸준히
축적했다는 말이기도 해.
이걸 "인지적 편향"(Cognitive bias)라고
하기도 해.
댓글목록
ㅎㅎㅎ
그냥 웃고 간다 .타블아~
손톱달 작성일
먹을욕 쎄리 먹고 타이밍 놓쳤다면 (호옥시)
그냥 뻔뻔하게 모밀국수 콩국수로
메밀이야 콩이야 놀던가
건드리지 말구 지나갈 삼위안에 든거
소감을 발표 하던가 참 구차하네이
으열단 작성일
타불님의 기준 편향을 분석하다 보니
가용 휴리스틱에 의해
사과의 편승효괄 알게 됐고
클러스터 착각에 빠지기 직전
어느새 제가 확증 편향으로 기울고 있네요
손톱달 작성일
촤라리 나를 직여ㅋㅋ
좋아요 3
소원 작성일
훌륭한 대처입니다?
좋아요 3
으열단 작성일
타불님의 기준 편향을 분석하다 보니
가용 휴리스틱에 의해
사과의 편승효괄 알게 됐고
클러스터 착각에 빠지기 직전
어느새 제가 확증 편향으로 기울고 있네요
소원 작성일
지적으로 보입니다?
좋아요 1
으열단 작성일
소원님은 맹점오류에 빠지셨네요
좋아요 0
소원 작성일
¿
어렵습니다?
무식남 힘듭니다?
타불라라사 작성일
좀 아시는군효. 박터지게 놀아보입시더! 존댓말은 사양합니다.
ᆢ난전에 놀아본 사람들 끼리. 위선의 페르소나는 벗기고^
호랑사또 작성일
원 글을 읽고 아인슈타인도 못풀 난제라 생각하던 차
이렇게 쉽게 해설을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소원 작성일
나만 어려운가 봅니다?
나 무식한거 동행님이 못보길 바랍니다?
동행 작성일
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어렵기에 쌤쌤입니다?ㅋㅋ
손톱달 작성일
응?응 으열단이 그렇담 그런거지
무식한티 안났지?ㅋㅋ
소원 작성일
흐어 무식동지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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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진짜 남이 아닌것 같습니다?
좋아요 2
소원 작성일
그렇다고 넘이라고 욕하지 맙니다?
좋아요 2
으열단 작성일
웅캬캬캬 웃는데 성공했어요
(저만 웃기는 댓글임)
윗분들 추 안 누르시는 거 보니
선택적 지각이 강하신 분들이시구만요
손톱달 작성일
타불 흉내내기 성공ㅋ 박수 짝짝짝
좋아요 1
Gestalt식 균형이론이나
in-group favoritism 정도에 머물러 있었는데
social cognition 도입은
아주 신선합니다 ㅋ
소원 작성일
패뇨사 보라고 유식한 티 냅니다?
좋아요 0
소원 작성일
으바리와 으열단 으커플로 엮습니다?
지적수준이 같습니다?
손톱달 작성일
의남매로 갑시다?
패닝 우는거 못봅니다?
국민상식입니다?
패닝은 몰라도 됩니다?
둘 중 하나만 알면 됩니다?
소원 작성일
패뇨사가 왜 웁니까?
으뇨사가 울겠지 마립니다?
의남매로 해서 으뇨사 안심시킵니다?
동행 작성일
와우~
이 댓글 어떻게 썼어?ㅋㅋ
아 재밌어라~ㅋㅋ
ㅎㅎㅎ
그냥 웃고 간다 .타블아~
소원 작성일
훌륭한 대처입니다?
좋아요 3
타불라라사 작성일
야 ᆢ 소원이 니 잘 만났다ㅋ. 씰데없이 내닉 정지기간에 문제를 확산시키고 ᆢ
ᆢLOL^
소원 작성일
손뇨사가 따그리형 찾아서 오랬습니다?
따그리형 잘 놀아 봅시다?
타불라라사 작성일
대꺼덩 ᆢ달여사 나하고 엮이면 시집 못간다. 앞으로 놀 일이 많잖아.
ᆢ하루이틀 끝날 문제도 아니고.
소원 작성일
손뇨사 또 시집 안간답니다?
그렇게 손뇨사 걱정되면 잘 놀면 됩니다?
타불라라사 작성일
대꼬!
좋아요 1
소원 작성일
따그리형 축복합니다?
좋아요 1
손톱달 작성일
먹을욕 쎄리 먹고 타이밍 놓쳤다면 (호옥시)
그냥 뻔뻔하게 모밀국수 콩국수로
메밀이야 콩이야 놀던가
건드리지 말구 지나갈 삼위안에 든거
소감을 발표 하던가 참 구차하네이
소원 작성일
손뇨사 우리의 따그리형 그만 구박합니다?
저러다 죽겠습니다?
손톱달 작성일
지겨워서ㅋ 재밌게 놀자고 젭알 애원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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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작성일
손뇨사가 러브레터로 녹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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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촤라리 나를 직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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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작성일
살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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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눈사이 뻔한 레토릭에 당초 생각이 점점 바뀌어가. 그니까 사과는 고사하고 자두나ㅋ!
ᆢ인간들은 누구나 야비하지^
소원 작성일
따그리형 여기 두부 아 아닙니다?
호가든 한잔 합니다?
손톱달 작성일
동지! 타불 금주 해얍니다?
다 술먹고 친 사고 같습니다?
소원 작성일
따그리형은 술먹고 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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