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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전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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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0건 조회 2,639회 작성일 20-07-0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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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님과 문제는 끝난거로 알았다. 

본인도 별ᆢ댓글 하나로.


금칙어는 아닌데 거시기한 용어를

쓴건 맞다. 내 글에 직접 댓글도 청심님이

달기도 했었다(시니컬하게)


이 부분은 어떤 의도인지 모르나 빼버린다.

욕설은 전혀 없었다. 청심님은 프레이 효과

(알렌 프레이)에 빠지셨거나. 사후확증편향의

휴리스틱에 빠져서 자신이 유리한 쪽으로

기억을 조작한다(인간들 대부분 이렇다)


결과적으로 나는 바로 닉 사용이 중지되고

그날 전후를 알수있는 글조차 삭제당했다.


청심님 내가 지운거 아니다!


근데요 ᆢ내가 쓴 글이 눈팅과눈사이와

관계가 있다는 망상은 지나치다.


난 ᆢ

쉼터에서도 전투적으로 많이도 싸웠다.

여기서도ㅠ. 님의 말이 참이라면 ᆢ

눈사이와 무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싸운 사례가 있나 찾아보세요.


없을 겁니다.

망상이 지나치시면 안 되시죠.


결론은 ᆢ전 형벌을 받고 

징역갔다가 출소했습니다.

이젠 내게 도덕적인 책무만

남았습니다^


추천7

댓글목록

best 여기를보세요 작성일

청심님 말이 맞는데 발뺌을
다음시절에도 ㄸㅂ이는 그랬어
본인이 미란다 싫다는 이유로
미란다 글에서 댓글 한다는 이유로
ㄸㅂ에게 미친룐 소릴들은 분이 이곳에도 계시지

좋아요 11
best 여기를보세요 작성일

내가 뼈 때렸나요?
사과를 하는건지 변명을 하는건지
답답해서

좋아요 11
best 지혜의향기 작성일

타블라라사님 오랜만 입니다
그간 뭔? 사건(?)이 있었는지 자세히 모르지만
워째 님의 심기가 편치만은 않아 보입니다
님과 내 기억으론 서너번정도 댓글을 나눈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제가 먼저
[나는 님의 팬이 됐다고 이실직고] 를 한적이 있었을 겁니다
자주 놀러오지 못하는 처지라 가끔 보는 님의 글은? 언제부턴가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지만 늘 도전적이며 공격적인 글이 많더군요
참! 이상하다 이런분이 아닌것 같았는데....그리고 그 다음부턴....

우리의 옛 속담을 예시로 들어 보겠습니다
사나운 개쉐리는 콧등이 아물날이 없다 라는 야그
도전적이고 공격적인 개는 늘 으르렁대며 날을 세웁니다
왜? 주위 모두는 내 눈에는 적군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제 소견으론 님의 글은 때론 참 난해하며 이해하기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제 수준으론.....ㅋ)
즉 아무나 할수있는 야그 혼자 어렵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글을 읽는 상대는 표정이 없는 글을 오해하기가 쉽습니다
왜? 글은 언어의 한 수단이 되지만 일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몸짓. 표정. 눈빛도 언어의 한 수단이기에....)

그래서 제가 볼때 이분 언젠가 큰 오해를 불러 오겠구나
라고 정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모가 난 짱똘은 整(정)을 맞게 돼 있습니다
늘 주머니 속에 송곳을 넣고 다니는데
주머니 속의 송곳은 언젠가 툭~삐져 나오게 돼 있습니다

그것이 어쩌면 군계일학이라도
타인 눙알엔 님을 고결(?)하게 알고 있는것이 아니라
님의 성품이 도전적이고 진취적이면 그것을 알아주는 인간이
과연 글로만 나타난 님을 누가 알아 주겠습니까?
왜? 글짜 그대로 해석을 하기 때문입니다

법리적으로 죄(?)의 댓가를 치뤘다면? 이제는 무죄와 같습니다
전과 기록에는 남을 지언정 누구나가 다시 들춰내서는 아니됩니다
포도청이나 의금부에서조차 다시 범죄가 발생했을때만
조회가 가능하도록 돼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형벌까지 받고 출소한 자(?)를
두부를 사다주지 못할망정....
또 다시 안경을 쓰고 매의 눙알로 바라본다면
이 어른들의 놀이터에 누구라도 올 자격은 없을 겁니다

타블라라사님 부탁이 있습니다
법 보다 위에 있는것이 도덕임을 인지하시고
저의 글이 모두 맞지는 않으니 참고정도 하시라고 감히 댓글을 남겨 봅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좋아요 6
best 다컷다패닝 작성일

따그라? 굿모닝~~~
누나다  말 많다 ?
삭제된ㅈ글인지 두번읽었는데
지나치게 보이더라

청심님  누구보다도  여기서 보여지는부분들 글들
인격ㅈ훌륭하시더라

배울부분은 인정하자 

창기어쩌구는  댓인지원글인지  보지못한바  거기에대해서
말않겠시야

감옥 출소는  축하하!!

좋아요 5
best 로우파이 작성일

ㅋ그랴..ㅋ
그닝개루 앞으루는...........애먼 데 가서 시비붙덜말구...ㅋ
누나나 여동상덜하구만 놀어...아라쬬?ㅋ

좋아요 4
손톱달 작성일

어떤 시작이던 시작은  내맘되로 할수 있으나
끝은 내맘대로 안되는게 세상이치
명심 하기는 글른거같어ㅋㅋ
성질은 앞서고 빌기는 실코...ㅜ

좋아요 4
여기를보세요 작성일

청심님 말이 맞는데 발뺌을
다음시절에도 ㄸㅂ이는 그랬어
본인이 미란다 싫다는 이유로
미란다 글에서 댓글 한다는 이유로
ㄸㅂ에게 미친룐 소릴들은 분이 이곳에도 계시지

좋아요 11
로우파이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명의 여지를 안 주구,
코너에 모라부치는 여길보셈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0
여기를보세요 작성일

내가 뼈 때렸나요?
사과를 하는건지 변명을 하는건지
답답해서

좋아요 11
지혜의향기 작성일

타블라라사님 오랜만 입니다
그간 뭔? 사건(?)이 있었는지 자세히 모르지만
워째 님의 심기가 편치만은 않아 보입니다
님과 내 기억으론 서너번정도 댓글을 나눈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제가 먼저
[나는 님의 팬이 됐다고 이실직고] 를 한적이 있었을 겁니다
자주 놀러오지 못하는 처지라 가끔 보는 님의 글은? 언제부턴가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지만 늘 도전적이며 공격적인 글이 많더군요
참! 이상하다 이런분이 아닌것 같았는데....그리고 그 다음부턴....

우리의 옛 속담을 예시로 들어 보겠습니다
사나운 개쉐리는 콧등이 아물날이 없다 라는 야그
도전적이고 공격적인 개는 늘 으르렁대며 날을 세웁니다
왜? 주위 모두는 내 눈에는 적군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제 소견으론 님의 글은 때론 참 난해하며 이해하기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제 수준으론.....ㅋ)
즉 아무나 할수있는 야그 혼자 어렵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글을 읽는 상대는 표정이 없는 글을 오해하기가 쉽습니다
왜? 글은 언어의 한 수단이 되지만 일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몸짓. 표정. 눈빛도 언어의 한 수단이기에....)

그래서 제가 볼때 이분 언젠가 큰 오해를 불러 오겠구나
라고 정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모가 난 짱똘은 整(정)을 맞게 돼 있습니다
늘 주머니 속에 송곳을 넣고 다니는데
주머니 속의 송곳은 언젠가 툭~삐져 나오게 돼 있습니다

그것이 어쩌면 군계일학이라도
타인 눙알엔 님을 고결(?)하게 알고 있는것이 아니라
님의 성품이 도전적이고 진취적이면 그것을 알아주는 인간이
과연 글로만 나타난 님을 누가 알아 주겠습니까?
왜? 글짜 그대로 해석을 하기 때문입니다

법리적으로 죄(?)의 댓가를 치뤘다면? 이제는 무죄와 같습니다
전과 기록에는 남을 지언정 누구나가 다시 들춰내서는 아니됩니다
포도청이나 의금부에서조차 다시 범죄가 발생했을때만
조회가 가능하도록 돼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형벌까지 받고 출소한 자(?)를
두부를 사다주지 못할망정....
또 다시 안경을 쓰고 매의 눙알로 바라본다면
이 어른들의 놀이터에 누구라도 올 자격은 없을 겁니다

타블라라사님 부탁이 있습니다
법 보다 위에 있는것이 도덕임을 인지하시고
저의 글이 모두 맞지는 않으니 참고정도 하시라고 감히 댓글을 남겨 봅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좋아요 6
로우파이 작성일

ㅋ사나운개쉐리콧잔등 아물 날 없음...ㅋㅋㅋ

일단 댓글이 지겹게 길어서 싱고했음돠.....엄무찬조!

좋아요 3
로우파이 작성일

ㅋ그랴..ㅋ
그닝개루 앞으루는...........애먼 데 가서 시비붙덜말구...ㅋ
누나나 여동상덜하구만 놀어...아라쬬?ㅋ

좋아요 4
다컷다패닝 작성일

따그라? 굿모닝~~~
누나다  말 많다 ?
삭제된ㅈ글인지 두번읽었는데
지나치게 보이더라

청심님  누구보다도  여기서 보여지는부분들 글들
인격ㅈ훌륭하시더라

배울부분은 인정하자 

창기어쩌구는  댓인지원글인지  보지못한바  거기에대해서
말않겠시야

감옥 출소는  축하하!!

좋아요 5
타불라라사 작성일

그걸 내가 인정 안 하는 건 아니잖아. 조용히 두 사람만의 문제로 끝나는건데 너무 키웠어.

ᆢ닉이 정지되어 말도 할수없고^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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