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처럼 일어났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컷다패닝 댓글 9건 조회 2,557회 작성일 20-06-18 06:42본문
난 차를 덕거나 그런건 잘 몰라요.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지내는 내 방식의 차를
너에게 주면 어떨까 싶어.
워뗘? 귀욥게 봐주떼욤^^ 히힛
모래산을 간다는 댓을 봤어
여긴 새벽부터 비가 왔는지 이미 땅이 촉촉히 젖음이야
ㄸㅏ끈한 블랙퍼스트 티 한 (통 ) 내려서 커다란 죽통에 싸줄게
친구들하고 나눔도 하고
등산객들도 여유있게 한 잔씩 돌리는거 갠차나쟁가?
누나가 무명님 처가댁가서 솥단지에 덕을 날 까지
골고루 싸줄테니까 기둘!!!
아..그리고! 아침엔 역시 모짜르지!
사양마르~~~~~
댓글목록
민중봉기도 아니고
아침에 무다히
불꽃 기상을 해요?
ㅋㅋㅋㅋㅋ
점심 먹었어 빵?
누난 늦은 짜장 시켰당
난 불꽃처럼 하루를 시작하쥐
짜장묵고 운동 궈궈
액티브 라이프 ~!
굿오키 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꺼에 침바르지 마!
내꺼가 기분 나쁘나고 전하래~^^
모셔두면 산화합니다.
혼자 소비가 힘들면 노나 드시면 좋을 거 같아요.
복도 짓고 지구도 돕고 양수겹장
앞에 세개는 아들이 퍼묵
뒷에꺼는 제가 소비~
ㅎㅎ 살앙스럽군요ㅋㅋ
좋아요 0넌 더 귀염~~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