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의 삐딱한 시각{바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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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스키 댓글 21건 조회 2,380회 작성일 20-06-29 22:55본문
갤럭시 10
요즘 폰은 카메라가 광각렌즈가 있어서
좋네요 초 광각으로 찍는 사진을 선호 합니다
와이드 하고 생동감이 더 좋아서
댓글목록
자러 갑니다
미즈 모든 분들 행복한 밤 되세요
세번째 사진 맨앞에 서보고 싶다
사진 잘라서보면 맑은 하늘에
구름같아 보여요
저는 어릴때
수영하다 물 먹고 고생한적이 있어요
기관지가 약해서 엄청 고통스러웠고
그래서 울애들이랑 캐러비안베이에 가도 무서워서
파도풀은 못하고 살살 수영할 정돈데
이상하게도 산보단
강이나 바다 물이 좋더라구요
사진들 생생하니 좋으네요
특히나 3번째사진
실제로 그앞에서면 엄청 무서울듯
여기가 강원도 망양 휴게소 쪽인데
그날 파도가 엄청 났죠
가까이 가기엔 살작 겁이 ㅋ
고개가 삐딱하면 사진도 삐딱하게 나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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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입니다
삐딱하게
ㅋ오오오.............지립니다!!!
숙히............따봉!!!ㅋ
지립니다란 말 좀 웃겨요
ㅋㅋ
세번째 사진 맨앞에 서보고 싶다
사진 잘라서보면 맑은 하늘에
구름같아 보여요
달님 반갑습니다
좋아요 0
자러 갑니다
미즈 모든 분들 행복한 밤 되세요
허스키님도 반가웠고
사진도 잘 봤어요
비도 오고 좀 습하지만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 ^^
저렇게 파도가 방파제를 넘는날은
가까이 가면
위험해~~마이 위험해요~
파도가 솨라 있네~~~ㅎ
무명님 반갑습니다
원두막은 다 지었나요?
요즘 수박이 한창인데
원두막에서 갓 딴 수박 먹으면 참 좋겠습니다
다 지었지요.ㅎ
원두막서 빗소리 들으며 잠도 자고
수박도 먹고 했지요.ㅎ
요즘은 어디서 일하십니까?
요즘은 수원에서 일합니다
몇년전에 주말 농장할때 수박 참외 심어서 엄청 맛있게
먹고 했는데 요즘 시장에서 사서 먹는 수박 참외는
싱싱한 맛도 안나고 맛도 형편 없네요
저는 어릴때
수영하다 물 먹고 고생한적이 있어요
기관지가 약해서 엄청 고통스러웠고
그래서 울애들이랑 캐러비안베이에 가도 무서워서
파도풀은 못하고 살살 수영할 정돈데
이상하게도 산보단
강이나 바다 물이 좋더라구요
사진들 생생하니 좋으네요
특히나 3번째사진
실제로 그앞에서면 엄청 무서울듯
여기가 강원도 망양 휴게소 쪽인데
그날 파도가 엄청 났죠
가까이 가기엔 살작 겁이 ㅋ
성난파도 정말 무섭죠
저는 수영장 파도도 무서움 진짜 ~ ㅋㅋ
수영 배울때는 다 물먹으면서 배우는데
겁이 넘 많으신것 같아요
난 바다에서 짠물 마시며 수영 배웠습니다
고향이 바닷가라
수원은 비가 내리고 있네요
천둥 천둥도 치고 그러더만
꿈님이 바다사진 보고 싶다고 해서
한번 더 올립니다
잘 봤어요
여기도 비가 제법 내리네요
창 밖엔 빗소리
위드엔 성난바다
넘 좋습니다 ~ ^^
챗창이 없어진게 조금 아쉽네요
나야 챗 많이 하지는 않지만
아 챗창이 있었나요?
저는 타자가 엄청 느려요
글고 사진들 보다보니
더 느리네요
초창기에는 챗창이 2개 있었죠
그때는 미주알 고주알
사람들과 친해지기 딱 좋았습니다
게스트 분들이 시비도 많이 걸고 그래서
없애 버린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