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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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댓글 3건 조회 2,611회 작성일 20-06-29 00:11본문
바빴시야
의자가 살짝 안정감을 잃은거가타
애들아빠티 봐달랬드니 무조건 사람 부르래서
부르믄 비싸니 매장에 갖고 갔는디
ㅋㅋ 저 큰 걸 나 혼자 들고 나르고 ㅋㅋㅋㅋ
겁내 무거야
애들 ㅇㅏ빠가 고단새 운동간다 읎어져서
내는 또 승질이 불같으니 생각난김에 해부러야되야
두갠디 하나는 거실 고정이고 또 하나는 안방하고 들락날락 했드니
문제가 생긴거 같았거든야
매장갖고가니 한켠가서 5분정도 보더니 말짱하다고
다시 실어주더라구 ㅋㅋ
기분이 그랬었나바야 갖고간김에 나무 닦아주고 하드라고
나랑 길게 오래가야될텐데 ㅋ 잘 지켜줘야지!
나갔다왔다고 빨래질 또하고
으이구 해튼가네 내도 극성여 ㅋㅋ
하루 짧지만 길게
짧고 굵게? ?? 잘 보냈다
의자왕 빵이 앉히면 멋지겄네 ㅋㅋ
빵인 누나꼬!
댓글목록
격조있어뵈는 의잡니다
거기 앉는 사람도 격조있길 바란다면 욕심일가요
ㅋ니에.욕심임미다아...
지니자근아부진....몰 해줬다구 이러케 바라시는 지효오...ㅋ
글구 저 의자는 다른 사람?
보라구 올린 거자나엿!!ㅋ
ㅋ빵이 누나 꼬?ㅋㅋㅋ
오키!구드좝!ㅋ
격조있어뵈는 의잡니다
거기 앉는 사람도 격조있길 바란다면 욕심일가요
ㅋ니에.욕심임미다아...
지니자근아부진....몰 해줬다구 이러케 바라시는 지효오...ㅋ
글구 저 의자는 다른 사람?
보라구 올린 거자나엿!!ㅋ
ㅋ빵이 누나 꼬?ㅋㅋㅋ
오키!구드좝!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