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이고 썸이고 ~ (영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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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꾸는 댓글 19건 조회 2,534회 작성일 20-06-29 18:58본문
우리 놀이터의 무한 발전을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건의 드리오니
제 글에
무시할 내용은 못 본 척 하셔도 돼고
끄덕일만한 내용은 가납하여 주시길
앙망 하나이다
우선
익명에 관하여
익명성 그 자체는 온의 게시판 특성상
나쁜것도 아니고
그 누구라 제재할 권한도 없다 생각합니다만은
쓰는 사람들의 문제겠지요
선한 의미의 권고대로 사용칠않고
타인을 공격하거나
물타기용으로 사용을하니
법의 허용범위내에서
모와 순의 전횡을 저지르는
ㅅㅅ에 버금간다 아니할 수 없음이지요
익명방의
댓글 생성시
끝없는
새 번호 부여는
길게보자면
결국 게시판의 황폐화의 주범이 될지언정
활성화는 순간일거라 사료됩니다
이것도 다만
운영자의 선택이며
철학일터이니
결코 간섭은 아니라지요
글고
젤 중요한 거슨
한 사람이
여러 닉으로
타인을 공격하기 위한 용도로 쓰는 사람들
명심할 것은
이 거 코 꿰이면 골 아프다
댓글목록
나는
내게 오는
익명에게도
듣보잡 닉에게도
형평성을 잃어본 적이 없다
자부는하는데
건 글코
........
늘
다툼의 빌미가되는
연유에 대해 설파를하자면
우선
그 비겁함이다
결국 다 같은 가면의 익명성이긴하다만
긴시간 나의 일부를 내보인 닉네임과
급작
급조한
익명의 원 투 쓰리 삼돌이 삼순이 갑남을녀가
어떻게 동급의 취급을 원한단 마리냐
그치?
일단 정신이 상그랍더군요
익명이라도 1번이 계속 1번이면
그나마 약간의 정체성 성립이 되는데
이건뭐ㅎ
댓놀이 자체를 안하는데 계속 누명쓰고 있음요ㅋ
나의 뇌 레벨은
신상 옷을 갈아입고 나온 뉴페이스가
그 님?이라고 알아채기까지
남들이 다 알고나서야 겨우 느끼는...
내 닉도 못 바꿉니다
내가 날 몰라볼까봐 ㅜㅜ;;;
이상 ..수지체리입니다
어느날
에피소드방에서
보았다
내 깊은
결계에서
그런 떨림은 처음이었지...
종소리...
인터넷 초기
타국에있는 동생들과
멜을 주고 받기위해선
야후를 썻었지
글고 갠적으로 메일을 쓰면서
다음을 젤 많이 이용했더랬는데
지금은
네이버 구글
참 많이도 걸쳐놨지만
난 아직 다음을 못 버렸어...
닉을 여러개 사용할수가 있나요?
좋아요 0
쉼터에서는 가능 했었는데
여기선 잘 모르겠어요
제가 기계치기도하고
여긴 개인 사이트라
다음이나 네이버처럼 다양하게
사용하는 걸 몰라서
저는 그냥 아이디 한개로 쓰고 있어요
닉 여러개 만들순 있지않을까?
싶기도해요
서운하긴 ~
이제라도 아는척하니
반갑고 고맙지 ~
아는척 안했어도
난 오해 그런거 안해
타이밍이
한 끗 발로 스치는 경우도 무수히 많거든 살다보면
표현도 좋지만
속마음 그러려니도 결코 가볍게 보지않는
B, R 가
수지에게 ~ ^^
나의 뇌 레벨은
신상 옷을 갈아입고 나온 뉴페이스가
그 님?이라고 알아채기까지
남들이 다 알고나서야 겨우 느끼는...
내 닉도 못 바꿉니다
내가 날 몰라볼까봐 ㅜㅜ;;;
이상 ..수지체리입니다
으이그
울 체리
낵아
위드 초창기때
이장님 방에서
'안녕' 인사한 거 못 봤구나? ~ ^^
며칠 전
익명방 ..퍼렁ㅈㅁ 글에서야......(늦다고했잖아여 ㅎ)
거기다 댓 달았..엄청 반가워서요 ~♡
퍼렁장미? 그 방 안봤는데
함 가볼께 진짜 못봤음 ~
수지야...
나는
온에서
글만 섞은 인연이더라도
소중하게 생각한단다
내 친동생들
사촌이나 조카들 생각하면서
울 수지도 생각하고 걱정했지...
가끔 딜다보면 댓놀이함서 잘 지내길래
스쳐가며
쓰담쓰담 했단다
반갑고 고맙다
익명방 퍼렁장미로
검색 안되는데?
암튼
지금 울애들 저녁 먹으러와서
잠시 방 비움
한 달 쯤 전이니까 지웠을 수도 있어요
이제야 아는 척 했다고 서운해하시기 없기^^
일단 정신이 상그랍더군요
익명이라도 1번이 계속 1번이면
그나마 약간의 정체성 성립이 되는데
이건뭐ㅎ
댓놀이 자체를 안하는데 계속 누명쓰고 있음요ㅋ
나는
달님의 선함을 믿어요
장난꾸러기이긴 하지만 ~ ㅋㅋ
나는
내게 오는
익명에게도
듣보잡 닉에게도
형평성을 잃어본 적이 없다
자부는하는데
건 글코
........
늘
다툼의 빌미가되는
연유에 대해 설파를하자면
우선
그 비겁함이다
결국 다 같은 가면의 익명성이긴하다만
긴시간 나의 일부를 내보인 닉네임과
급작
급조한
익명의 원 투 쓰리 삼돌이 삼순이 갑남을녀가
어떻게 동급의 취급을 원한단 마리냐
그치?
인터넷 초기
타국에있는 동생들과
멜을 주고 받기위해선
야후를 썻었지
글고 갠적으로 메일을 쓰면서
다음을 젤 많이 이용했더랬는데
지금은
네이버 구글
참 많이도 걸쳐놨지만
난 아직 다음을 못 버렸어...
어느날
에피소드방에서
보았다
내 깊은
결계에서
그런 떨림은 처음이었지...
종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