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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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21건 조회 3,182회 작성일 20-06-27 09:44본문
하나
다시 교회를 통한 감염자들이 무더기로 나왔는데
문제는 얼마나 더 나올지 모르고 더 큰 문제는
대형 행사들이 여기저기 계획 되어 있고 또 강행 하겠다고 하는 점.
남의 사업에 간섭 할 수는 없지만
비상 시국에는 모두들 조심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종교든 뭐든간에..
꼭 일 벌어지고나서 후회 한다고?
지들만 돈 못버나?
둘
그 때는 운전수가 깽판치려고 키 뽑아 들고 술 처먹어서
운전을 못했지만 지금은 키도 있고 운전수도 있고
무엇보다 응원군도 잔뜩 있는데..
중재자? 마지막?
초딩 시절 교장샘의 훈시
1번의 마지막으로는 결코 끝나지 않고 마지막이 몇번 나와야
훈시가 끝난다는 그 전설의 마지막
무슨 얼어 죽을 협치..
그넘의 협치 하느라고 6월 한달 내내 했는데 그 결과는?
산이나 가고 밥이나 처묵은 것 빼고 뭐?
180개를 줬는데도 왜 줬는지도 모르는 똘팍들.
힘이 없을때 당한 것은 그렇다쳐도 힘 있는데 왜?
밥 상 차려 줘도 못 먹는...
셋
지워져서 구체적인 내용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저기 유추해보면
똘팍 식히가 또 말을 심하게 한 것 같은데.. 한두번도 아니고..
그래 놓고 주부 같으니 가족과 시간 잘 보내라고?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여전히 똥오줌 못가리고 질퍽되고 있네.
성질난다고
멀쩡한 여자를 술집 여자라고 G랄한 쥐식히 아우시나
화양연도 모자라 그 어무이에게까지 똑같이 표현한 수꼴 구르미
도대체 저 잡것들과 이 똘팍과 무슨 차이가 있나..
댁아리에 똥만 가득한 똘팍 식히.
그 잘난 주특기 개소리로 어디 나 한번 발라바라...
정말 징글징글한 잡것들이다.
쓰브럴~~
댓글목록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론 착하다고 요살을 떠는
주변 잡것들!.
안에서 안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만 새나?
딴사람이었어도
제가 이럴까요
댁이라서 그런거요
제가 누가 뽕주는데
돌려드리는 거 봤나요?
아직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몰라서 그럽니까?
댁이 저한테는 아군이 아니란 겁니다
제게 평소 댓글 다시는거
제가 몰라서 가만있는 줄 아세요
님 같으면 기분 좋겠냐고요
그쵸??
안에서나 밖에서나 새는건 마찬가지
허나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내거라서
어쩔수 없음에 위로하며 달래서 쓰는거죠.
요거요거 상당히 위험한 발언인디...
조심 하시라요. 몇 대 맞을 수도 있으니...ㅋ
때리는 시누이보다 말리는 시엄니가 더 얄밉다는...
뼈와 살이 타는 불금의 시간
그냥 술만 먹었으면 승질이 나요 안나요?
더군다나 구주도 아닌데......ㅋ
ㅋ둘,
바버녀석들 같지여?민주당넘덜...ㅋ
밀어부쳐야지여,그게 민의!
파이님은 왜 파이를 몰래 줘가지고?...ㅋ
좋아요 2ㅋ와이로 안 통하는 드런 시상............ㅜ.ㅜㅋㅋ
좋아요 1
원래 와이로는 그리 전달 하면 탈이 납니다.
반드시 만나서 직접 전달해야 탈이 절대 없음
딴사람이었어도
제가 이럴까요
댁이라서 그런거요
제가 누가 뽕주는데
돌려드리는 거 봤나요?
아직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몰라서 그럽니까?
댁이 저한테는 아군이 아니란 겁니다
제게 평소 댓글 다시는거
제가 몰라서 가만있는 줄 아세요
님 같으면 기분 좋겠냐고요
또또또!! 부르르르~~
성질난다고 혈압 올리면 아니 아니 되옵니다.
위에 파이님이 올리신
아름다운 음악 들으며 릴렉스~
뼈와 살이 타는 불금의 시간
그냥 술만 먹었으면 승질이 나요 안나요?
더군다나 구주도 아닌데......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론 착하다고 요살을 떠는
주변 잡것들!.
안에서 안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만 새나?
그쵸??
안에서나 밖에서나 새는건 마찬가지
허나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내거라서
어쩔수 없음에 위로하며 달래서 쓰는거죠.
비바 천사님 오랜만입니다.ㅎ
속이 착한이 겉으로도 착하고
겉이 나쁜놈은. 속도 나쁜 놈이다.
라는 제 생각입니다.
속착겉착!
겉나속나! ㅎ
하하하
비바 천사...이 호칭
아직도 유효한거죠??
기분좋은 주말이네요.
ㅋ난,유효기간 없음...무한정임!....엄무찬조!ㅋ
비바 바쉐~!!^^*
물론이쥬~~ㅎ
좋아요 1음..그 사이 틈새 시장을?...
좋아요 2ㅋ틈새시장이져?ㅋㅋ얌체같은 무명님...ㅋ
좋아요 0
ㅋㅋ 저는 틈새보다는
파이가 큰 시장을 공략해보겄 습니다.
ㅋ아,그럼......결국...!
바쉐님께는 립사비스?ㅋㅋㅋㅋ
요거요거 상당히 위험한 발언인디...
조심 하시라요. 몇 대 맞을 수도 있으니...ㅋ
때리는 시누이보다 말리는 시엄니가 더 얄밉다는...
그렇다면 언제든 참전 해야쥬! ㅎㅎ
콜 따면
언제든 레이스.!!
오배건만 주시면 연합군 참가 가능...
사실 오배건은 거저인데 무명님이라 특별히...ㅋ
보급품으로는
가벼운 마음으로 참전하시라고
피크닉 음료 1개.
치명적인 부상을 당할시. 대일밴드1개
휴일 전투시 특식 건빵세알과 별사탕 1개
지급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