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허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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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10건 조회 2,556회 작성일 20-06-27 16:28본문
난
글을 안읽은척 한 적도 없고 안들어 온척 한 적도 없으며
어젯밤에 뭘 했는지 이야기 할 필요성은 못느끼고
똘팍이 아닌 이상 아래 내용 보면 대충 무슨 일인지
유추가 가능 하지 않나?
먼저 여기를 보세요님이 쓴 글중에
저를 룸 보도 여자로 비유 하다뇨
그럼 님은 남창이신가요?
많이 화가 나 보이시네요
이속의 주인인 양 거들먹거리지 마시길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살 수는 없잖아요
그래도 전 님처럼 인신 공격은 하지 않아요
그리고 니 글에 쓴 댓글중에
바로 아래 내 글 말하나요?
그건 님이 저에게 창녀 운운하며
지운 글에 답변 글인데요.
혹 술 드신건지?
지웠든 지워졌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저를 발라 버리시겠다니 기대 할께요
위 내용 보면 무슨 일인지는 정확히 모르더라도
대충 어떻게 돌아 간 것인지는 감 잡지 않나?
보통 그정도 유추 능력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지 않나?
아니면 여기를 보세요님이 혼자 북 치고 장구 친거라고?
그렇다면 내가 정중하게 사과를 하지.
쌈질 잘한다고요?
에고 무셔라~~ 덜덜덜~~(요즘 자주 떠네...ㅠㅠ)
솔직히 내려 가지는 못하겠고 올라온다면 언제든지 상대 해주마.
미리 여유있게 말만 해라.(토껴야 하니까...ㅋ)
똘팍인 줄만 알았는데 빙shin짓도 하네
수시로 특수부대 어쩌고 하던데 얼마나 잘하는지 구경 좀 하자.
똘팍이 지금까지 사람을 못 본 모양이네.
ㅋㅋㅋㅋㅋ
아고 우껴라..
내가 날이 선 독설은 하지만...
무시카고 저급한 욕설이 아니고?
이 식히 오늘따라 왜 이리 우끼냐?
똘팍도 상당히 우낄 줄 아네..
ㅍㅎㅎㅎㅎㅎ
기다린다
댓글목록
저를 룸에서 몸 파는 창녀 취급하는 글 쓰곤
곧 그 글이 지워지고
또 새로운 글에선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라고 하길래
급 당황스러웠네요ㅎㅎ
아 이 사람 상대하기 힘들겠단 생각 들었습니다
그런일이 있엇나요
좀 지나쳤네요
사이님 잘 지적하신듯요
원래 똘팍 상대 하는 것이 제일 힘듭니다. ㅋ
좋아요 6
저도 직접 보지 않아서 정확한 내용은 알지 못합니다만
근간의 흐름을 보니 어느정도 비슷하게 진행이 된것 같더군요.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다리 밑에서...
그냥 제가 지김을 당할까요? 이 아수라 판에 돈이나 벌게?...ㅋ
그런일이 있엇나요
좀 지나쳤네요
사이님 잘 지적하신듯요
저도 직접 보지 않아서 정확한 내용은 알지 못합니다만
근간의 흐름을 보니 어느정도 비슷하게 진행이 된것 같더군요.
저를 룸에서 몸 파는 창녀 취급하는 글 쓰곤
곧 그 글이 지워지고
또 새로운 글에선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라고 하길래
급 당황스러웠네요ㅎㅎ
아 이 사람 상대하기 힘들겠단 생각 들었습니다
원래 똘팍 상대 하는 것이 제일 힘듭니다. ㅋ
좋아요 6응원 드립니다 제가 글 못 봤어요 봤음 더 힘드묘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잇팅! 으쌰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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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으음...누군지...ㅋ
다리밑에서 기다려얄듯...!ㅋㅋ
반 지길듯~!ㅋ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다리 밑에서...
그냥 제가 지김을 당할까요? 이 아수라 판에 돈이나 벌게?...ㅋ
ㅋ맞으세여.걍,
재난지원금이라구 생각허구...ㅋㅋ
아주아주 존 생각이네요.
그러지 않아도 3월부터 굶고 있는데...
로우 님은 회색? 중간색? 흑색? 흰색은 아니실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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