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 온냐가 하두 답답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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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西施渦沈魚 댓글 0건 조회 641회 작성일 24-04-28 10:21본문
나는 하루라도 요 여인을 보지 안으면 눙알에 가시가 돋힌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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낵아야가 알기론 으막의 아버지는 [바하]
미즈 노리터의 엄마는 [바화] 미즈 온냐님들 이것이 맞는지요?
말씀이 많으시면 쫌 많이 알던지 어정쩡하게 알면 공부를 해서 확실히 알던지.....
아~정말 왜? 그러세효?
왜? 바화님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내 코에 치약은 짜 넣으세요
요화 배정자에 자세히 알려 드릴테니 바화님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낵아야는 바화님을 지칭하지도 안았고 도루또 가수 양지은의 모양새를 얘기한 겁니다
바화님은 요화 배정자의 1억분의 1도 되지 안을 겁니다 ㅋㅋ
이등박문 즉 이또오히로부미의 수양딸인 요화 배정자 지금으로 얘길하지면 이중 국적자로서
그녀의 요염한 자태는 사나이 가슴에 불을 당기고도 남음이 있었다
우리 조선에게 많은 피해를 입히고 조선 역사 구석구석에 그 인간의 입김이 있음이다
조선 망국의 불나방 요화 배정자
대의명분은 사라지고 오로지 자신의 부귀영화와 사적인 이익을 위해 분별없는 이적행위자
국가와 우리 민족에게 크나큰 상처를 준 인간 요화 배정자
게다짝의 계략에 말려 들어 근대사에 이완용. 송병준. 배정자 반민족주의 행위자들이다
조선의 여성으로 귀화(?)한 척으로 골수분자인 게다짝의 이중스파이 [마타하리]였다
당시 조선의 고관대작들이 요화 배정자의 요염함에 빠져 치맛끈을 잡아 당길라구
국가 기밀을 누설하고 고종조차 배정자의 요염함에 빠져 그녀를 총애하고....
요화 배정자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쥐게 된다
당시 한 신하가 갓을 쓴 여자가 대안문을 출입하면 국운이 쇠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고종은...버러지 같은 쉐리
대안문은 지금의 덕수궁 정문으로 차후 대한문으로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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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화 배정자는 항상 망사 장갑에 머리에 삔을 꼽고
나까오리(?) 모자로 장식을 하였다고 전해진다
위의 양지은 가수처럼....
그러기에 낵아야가 요화 배정자 닮았다고 얘기한것 뿐 입니다
도대체 몰 알구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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