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화(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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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7건 조회 1,359회 작성일 24-04-28 22:48본문
영화 드라마 소설 속에서
묘사 되는 여자 스파이 불변의 조건은
빼어난 "미모"다
이야기의 재미를 위해 설정 된
이미지만은 아닌 현실도
그랬을 것이다는 생각인데
왠고하니,
21세기 이전의 세상은
동서를 막론하고 정보를 탈취 당할 수
있는 위치는 거의 다 남자
차지였던 것이였던 것이다
남자를 홀릴는데 여자의 미모만큼
빠르고 효과적인게 어딨겠어ㅋ
그러나 또 꼭 글치만도
아는것이였던 것인가보다
요화 배정자
일케 생겼드라
우리 관념속 스파이 이미지는
아니지???
구래서
이쁘진 않으나 엽렵하지도 않으나
스파이 또 다른 조건에 부합하는
교활함은 갖췄기에
아래 바하 글 제목을
고쳐드립니다
"요화 염바하 자화상"
맘에 안들면
"야화 염 바하"
두개 다 가져도 되고ㅋ
댓글목록
꼬셔서 정보를 빼내야 될 대상이
늙은 영감탱이라소
도끼로 누깔을 찍으묜서
"쑤발 쑤발 내 취향 아뇨 쑤발"
뿔딱 거리다가 임무 완수 불가능 ㅋ
바화가 갈롱 9단에 교활해도
원체 태생이 무능해서리
민족. 국가. 공동체에 아무 도움 못되는
민폐 종자 입네다 ㅋ
엄청 못생긴 배정자가 그나마,
추접스런 인상의 추녀 바화 보다는
몇십배 낫네요 ㅋ
입이 싸서 정보 한개 탈취하고
열개 탈취 당할 스탈이져ㅋ
워낙 말도 지겹게 많은데다가
바화 성격이 변덕이 심하고
간사한 배신자 유형 이라서
일부러 정보 흘릴겁니다 ㅋ
명령 내리는 상관이 늙은 령감이라서
"쑤발 쑤발" 짜증이 나서요 ㅋ
요염함과는 거리가 멀게 생겼네요ㅋ
두나라 최고위층을 꼬셨다는것도
낭설일수도 있다던데
티미한 눈은 닮았네요ㅎㅎ
요염함과는 거리가 멀게 생겼네요ㅋ
두나라 최고위층을 꼬셨다는것도
낭설일수도 있다던데
티미한 눈은 닮았네요ㅎㅎ
스파이 얼굴과 거리가 멀지만
술수에 능했나벼ㅋ
두둑한 턱선이
마니 비슷하네요
촛점잃은 눈동자도 닮았고 ㅋ
엄청 못생긴 배정자가 그나마,
추접스런 인상의 추녀 바화 보다는
몇십배 낫네요 ㅋ
꼬셔서 정보를 빼내야 될 대상이
늙은 영감탱이라소
도끼로 누깔을 찍으묜서
"쑤발 쑤발 내 취향 아뇨 쑤발"
뿔딱 거리다가 임무 완수 불가능 ㅋ
바화가 갈롱 9단에 교활해도
원체 태생이 무능해서리
민족. 국가. 공동체에 아무 도움 못되는
민폐 종자 입네다 ㅋ
입이 싸서 정보 한개 탈취하고
열개 탈취 당할 스탈이져ㅋ
워낙 말도 지겹게 많은데다가
바화 성격이 변덕이 심하고
간사한 배신자 유형 이라서
일부러 정보 흘릴겁니다 ㅋ
명령 내리는 상관이 늙은 령감이라서
"쑤발 쑤발" 짜증이 나서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