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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1건 조회 882회 작성일 24-05-0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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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처럼 시간이 나네요.

근로자의 날인지라 알바생도 쉬라고 해서 좋네요.ㅋㅋ


느지막히 일어나서 언제나처럼 간단하게 샐러드로 챙겨 먹고

열 시에 오픈하는 카페를 고르고 골라 최신상 카페로 놀러 왔음다.


특히나 미즈에 글을 적기 위해 노트북을 챙겨 왔지뭡니까?ㅎㅎ

손전화는 눈알이 빠지거든요. 

안그래도 요즘 알바하는 것이 매일 하루종일 컴만 하는 직업이라 오른쪽 안구통이 생겨서 폰은 멀리 해야함에..ㅠㅠ

시력도 많이 안 좋아져서 알바 끝나면 안과부터 달려가야 함다.


오늘 온 카페는 충주 시내가 다 내려다 보이는 곳임다.

온통 보라색 컨셉이네여

사장님이 보라색을 좋아해서 보라 컨셉이라는 카더라가....찾아보니

건물 및 인테리어 모두가 보라색이고 심지어 산에마저 보라색 꽃들 천지인지라

왠지 신안의 보라마을이 생각나지 말임다.


오전은 이곳에서 힐링 받고

오후엔 달천 청보리밭을 좀 걸으며 하루를 마무리할까 합니다.


인생은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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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8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바하가 음청 찾았는데
하필 간 다음 나오면 어쩔ㅎ
오늘 놀고 이틀 나가면 또 삼일 내리
쉬네요 너무 조음

좋아요 3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다시 올겁니다.
안 온다는 말을 믿습니까?ㅋㅋㅋ

좋아요 2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올해 고창 청보리밭을 가고 싶었는데 너무 멀고 바빠서 포기하니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다른 곳에 있는 청보리밭이라도 보고 지나가네 하네요.
늘 꿈은 이루어진다.ㅋ

좋아요 1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방금 찍은  카페 사진들을 좀 찍어 올리리다.

좋아요 1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바화야
원수를 사랑하라.....예수쟁이들 하는 말 아니냐?
모든 걸 사랑으로 품고 피할 수 없으면 행복을 찾으면 되느니라.
우리 나이에 남 탓하는 것은 안 좋으니라.
늘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보자꾸나.
오늘도 행복해라 바화여~~~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바하가 음청 찾았는데
하필 간 다음 나오면 어쩔ㅎ
오늘 놀고 이틀 나가면 또 삼일 내리
쉬네요 너무 조음

좋아요 3
보이는사랑 작성일

다시 올겁니다.
안 온다는 말을 믿습니까?ㅋㅋㅋ

좋아요 2
봄사랑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바화야
원수를 사랑하라.....예수쟁이들 하는 말 아니냐?
모든 걸 사랑으로 품고 피할 수 없으면 행복을 찾으면 되느니라.
우리 나이에 남 탓하는 것은 안 좋으니라.
늘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보자꾸나.
오늘도 행복해라 바화여~~~

좋아요 1
꽃의미학은이제없다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랴
오늘 쉬니 너무 행복하다야.ㅋㅋ
쉬면서 하루 일당도 받고...ㅋ

좋아요 1
꽃의미학은이제없다 작성일

야한 달 하고 같이 여서 글 못 적는다
언젠 내가야가 근 거 따졌냐
근데 이젠 진짜 못햐
내가 죽는다아.
울 신랑이랑 갑장여
겁나 거울여
그랴도 울 신랑은 타인 남 들 괴롭히는 야만인 짓은 안한다
쟨 꾼여
타고 났다이
토악질 나는디 우짜라고잉
니가 내 꺼 까정 잘 적어라 글
글도 잘 적드마
사람들이 아부 떨고 질시 하는 겨
신굥 끊고이

이제 다 끝났다아.
사또는 왤케 깐죽거려
야달이랑 비스므레혀
ㅡ.ㅡ

좋아요 1
꽃의미학은이제없다 작성일

너 두 얼굴인 거 알지
너만 모르능겨
여 분 덜 다 알고
생쇼 그만 해라 카이
지겹다 안하노
근 수 년 했음 마이 했다 아이가
니 그 못 된 송아지 엉덩 뿔 난 거
익방 익순이가 글 적었드라
급했나 브아
하튼 못 참고 툭튀 하는 버릇은 여전 하드라마
다 알고 니만 모른겨
티난다
드라마 그만 들 쓰고잉
에흐
물구신아
착한 척 그만햐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잠잔다
죽었니 살았니
죽었드아
....
그 담은 니가 더 잘 알 거고
아가야 엄마다 문 좀 열어주련 !
안되요 울엄마가 열어 주지 말랬어요
사탕 하나 주지 문열어 주면 ?
그 담도 니가 더 잘 알겄지
말해 모해
내가 대명사잖 너의 가장 숱한 글을 접한 그러니 얼마나 너에 대해 내가 잘 파악을 했겄냐
잘 알겄냐고
너를
똑바로 살어
넌 요괴야
누가 널 믿어
나도 널 안 믿는데
세상에서 가장 추악한 울 야한 달을 말이지 말이다
안농
규규
구려구려
쿵쿵똬 인사 했어
오키바리
잘 있어롸 야누스여 영원하리라 &

좋아요 1
꽃의미학은이제없다 작성일

겉과 속이 다른 비굴한 야달이가 해프닝 하고있는 모습이죠 야한달은 엊그제만 해도 바하를 괴롭혔던 일인이요
그러나 이젠 바하를 걱정하는 듯한 멘트를 날리고 있습니다
바하 앞에선 괴물을 타인에겐 아닌 척 착한 척 하는 요괴요
그녀는 야누스요
두얼굴
제가 인증합니다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방금 찍은  카페 사진들을 좀 찍어 올리리다.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올해 고창 청보리밭을 가고 싶었는데 너무 멀고 바빠서 포기하니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다른 곳에 있는 청보리밭이라도 보고 지나가네 하네요.
늘 꿈은 이루어진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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