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질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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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꾸는
댓글 12건
조회 2,550회
작성일 20-05-13 20:40
본문
내 아들도 기부를 한다
타고난 재능일 수도 있지만
부모의 헌신으로 재주를 갈고 닦아
밥벌이도하니
곧 돈이기도 한 재능이다
이 아이는 그것과 맞 바꿔
돈이 될 수도 있단 계산에 앞서
문화혜택을 못누리는 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주고 더 큰 것을 얻는다 생각한다
내아들이지만 부러운 것은
그렇게해서 생긴 제자들이 나보다 더 많다는 거
국가에서 주는 긴급재난지원금은
기부를하던 안하던
자랑질 할 내용도 아니고
기부에 따라 옳고 그름을 나누어서도 안된다
개인의 소신 판단에 따라
단순 기부를 할 수도 있고
받은 금액을 쓰다보니 오히려 두배로 더 써서
지역 영세,소상공인에게 돌아갈 수도 있음이다
댓글목록
허스키 작성일
뒷걸음질로
슬그머니
추만 하고 스르륵
꿈꾸는 작성일
추! 고마워요
허스키님
행복한 밤 되시라 ~ ^^
꿈꾸는 작성일
넵! ~
누구신지?
꿈꾸는 작성일
하마트면 걍 댓 할 뻔 했다
자물쇠 못보고 ~ ㅋㅋ
제라늄 작성일
8추 드리면서 저도 꾸욱 누릅니다
기부는 모르게 해야죠 ㅎ
아드님 훌륭하십니다
저는 여성기구 엠넷이나 유니세프 녹색환경 같은 거 했어도
어르신 밥차요 단 한번도 타인이나 주변인 얘기한 적 없어요
그거 그냥 계좌 빠지거든요
기억도 안나요
물론 저는 현재 아무것도 안해요
형편 어려워서요
모두 탈퇴 했습니다
저역시도 자랑질은 아니라고 봅니다
에효
글 잘 읽었습니다 굿
김정남 작성일
꿈꾸는 작성일
김정남 작성일
꿈꾸는 작성일
허스키 작성일
뒷걸음질로
슬그머니
추만 하고 스르륵
꿈꾸는 작성일
추! 고마워요
허스키님
행복한 밤 되시라 ~ ^^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꿈꾸는 작성일
넵! ~
누구신지?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꿈꾸는 작성일
꿈꾸는 작성일
하마트면 걍 댓 할 뻔 했다
자물쇠 못보고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