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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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구쟁이 댓글 5건 조회 2,334회 작성일 20-06-09 22:04본문
보사야
차라리
딸 피아노 치고
남편 기타
넌 드럼
하는게
어떻겠니?
그냥
방법 한번 알려봤다
창고를 한 개 개방하려무나?
대신
오픈하면 가장 먼저 나한테 노래 한 개 들려줘야 한다
제목: 동물원의 '넌 나에게 난 너에게 '
오키
너가 능력이 되니까 하는 소리야
난
그럴 능력도 재주도 없어 이러고 산다마느
오케이
조만간 너의 쾌재를 부르짖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영혼수선공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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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드럼 좋아한다. 함 쳐 보지뭐. 어렵나?
좋아요 1오늘은 나한테 상담 할 게 없냐?
좋아요 1오늘은 나한테 상담 할 게 없냐?
좋아요 1많은데 오늘은 너가 더 심각하이 에호 담에 하자꾸나 걍 남편 인정햐 낸 건드리지만 않음 살겄드마 오키
좋아요 0상담해라 기꺼이 해줄게.
좋아요 0요즘도 반찬가게 여자랑 썸 타냐?
좋아요 0드럼 좋아한다. 함 쳐 보지뭐. 어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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