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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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2,432회 작성일 20-06-24 23:24본문
어제 퇴근길에
코코 들렸더니 올리브나무 팔기에
한 그루 사왔다.
21000원 정도
올리브 달렸으면 좋겠다.
3년 전 스페인 갔을 때
끊임없는 올리브농장을 봤던 기억부터
많은 올리브오일을 접한 기억들...
지중해식 요리 좋아하고 올리브와 발사믹은 필수 기호식품이 되었다.
씨알이 굶은 올리브가 열릴 때까지 키워보자.
추천3
댓글목록
아테네 여신이 선물 주셨나요?
잎이 작지만 단단해서
천박한 지중해 기후에 잘 자란다지요~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좋은 자리에
두면 좋을듯~
이담 열매사진 기대함요~~^^
저기 올리브 열매가 열리는거야 보사 언니. 프랑스 발사믹도 알아준당께.
좋아요 0그렇다고 하대. 올리브하면 스페인, 발사믹하면 이태리...난 주세페 많이 먹었다. 오리브는 요즘 로렌조
좋아요 0씨알이 굵은 올리브는 모로코인들이 와서 손으로 따고 가격도 비싸다더라. 보통은 털고 훑어 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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