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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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댓글 4건 조회 2,646회 작성일 20-06-24 10:21본문
통칭적으로 노인이라 칭하는게 어때서요?
밤비는 어무니한티 이뇨온저뇨온
ㄱㄱ은ㄴ 이라는 쌍욕을 하면서 우습네요.
어릴적 트라우마가 커도 글치
친정부모 한테나
남편
시댁식구
친정식구
전부 쌍욕 퍼붓드만
누구한테 말투어투 교정하라 하는건지요?
지나가는 돈벌레 똥싸는소린 집에서나 합니다????
댓글목록
ㅋ괘념치 말구 썸비지니스에 더더더더더용맹정진 바라묘.............!ㅋ
좋아요 1
담주 썸남 예약 잡혔시야 ㅋㅋㄱㄴ
담주화욜 밤에 한편 쓰갓시요! 7월2일 ㅋㅋ
절벽이라고 팽당하믄 그다음썸 대기중 ㅋㅋㅋㅂㄱ
ㅋ괘념치 말구 썸비지니스에 더더더더더용맹정진 바라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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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썸남 예약 잡혔시야 ㅋㅋㄱㄴ
담주화욜 밤에 한편 쓰갓시요! 7월2일 ㅋㅋ
절벽이라고 팽당하믄 그다음썸 대기중 ㅋㅋㅋㅂㄱ
굿~
썸 시장에 나가서
'금'을 좀 보고 오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요 ㅋ
금은 뭐...대충 다 알고보는긴디 ㅋㅋ
근디 차이나 금은 모르겄시야~~~아리송~
썸준비되믄 말해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