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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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건 조회 2,419회 작성일 20-06-08 10:14본문
고등학교 때다.
칼에 대한 논쟁이 벌어졌다.
아버지가 일본어에 영어도 좀 하시고.
(지금 생각하면 콩글리시지만)
삼촌은 수산물을 일본과 무역해서
일본 문화를 좀 안 상태다.
칼은 일본 칼이 좋다고.
줏어 들었다.
당시 친구 아버지는 대기업 철강회사
연구소에 근무하셨다.
일본과 독일에 자주 출장을 다녔는데.
헨켈 칼을 보유한 덕분에
친구가 이겼다(당시 확인할 인터넷도 없고)
친구 아부지에게 못 물어본 이유는
가양주(인삼주)를 빼먹고 물로
채워 넣어서 들켰다.(죄책감에)
우겨서 이긴 의문의 1승도 있다.
중학교 때 캐나다 유학갔다 온
친구인데.
인마가 알래스카에서 넙치(가자미)를
1m 넘는 것을 잡았다 하더라.
무식한 나는 야 임마!
그런 가자미가 어디있니?
증명할 수 없는 친구에게 이겼다.
덕분에 분식집에서 빵과 튀김에
떡복이를 배터지게 먹었다.
ᆢ후일 ᆢ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그 친구의
말이 맞았다는 걸 깨달았다.
어쩌나 ᆢ
이미 뱉은 말이고 사과하지 않았다.
친구고 시간은 너무 지났어니까.
정의연(윤미향)에 대한 언론 보도는
상당수 허위에 과장 보도로 드러날거다.
문제는 ᆢ지금 사람 한 사람이 죽고
그들은 거짓 보도에 책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미즈위드 엉터리 주장처럼 ᆢ^
#정의연 회계문제는 영리와 비영리로
나뉜다.(이건 다음 기회)
댓글목록
익게가서도 총쏘고 온 소감 부탁합니다?
까치는 엄지와 얼레리꼴레리였습니다?
익게가서도 총쏘고 온 소감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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