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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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댓글 6건 조회 2,477회 작성일 20-06-21 22:36본문
블라블라 말 많네
밤비가 지글 댓이나 지 원글에 내얘길 꼭 써대
오늘도 그릇 어쩌구로 써대고
아니 찬통에말고 그릇에 덜어 먹으라는게 기분나쁜거야?
무조건 난 일케묵는다!고 우기면 그게 맞는말이냐고!
아닌건 얘기해주는게 잘못된거냐구!
무슨 명품타령여
명품이 별거여? 내가 써서 좋으믄 명품이지
나 저 아래꺼 잘안발라
난티 맹품은 이거여!
오랜만에 근 넉달인가 만에 오두바이 타고오니
바람 선하고 좋드라
남산부근은 공기자체가 틀려
냉기가 확 돌아서 싸늘해야
순식ㅇ간에 온도차가 나는게 신기할뿐여
오늘 할 일도 잘 했다
집안일 끝내고 운동 사십분 다녀왔고
취미도 한시간 했고
역시 나는 몸땡이를 혹사시켜야 사는맛이 난당게
휴우 신난다 ㅋㅋ
댓글목록
어자피 익명의 존재구만 거기서도 닉못걸고
지끼는 소리 뭐 신경쓰냐
자기 입으로 들어가는거 자기 맘대로
먹겠다는데 그거도 패스하면되고
당당하게 양심불량만 안하면 패스다
부존재의 존재와 이겨서 뭐하나!
좋아요 2흐미 니 우짜믄 조으노ㅡㅡ
좋아요 1
아 맞다
ㅋ 신경꺼야지 깜박했시야~~
부존재의 존재와 이겨서 뭐하나!
좋아요 2
기가 팍 죽었시야
존댓말해야지 ㅠㅠ
흐미 니 우짜믄 조으노ㅡㅡ
좋아요 1
어자피 익명의 존재구만 거기서도 닉못걸고
지끼는 소리 뭐 신경쓰냐
자기 입으로 들어가는거 자기 맘대로
먹겠다는데 그거도 패스하면되고
당당하게 양심불량만 안하면 패스다
아 맞다
ㅋ 신경꺼야지 깜박했시야~~
니 살뺏냥
마이뺀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