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나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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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4건 조회 2,201회 작성일 20-06-16 00:19본문
복병 코로나 때문에
점차 피폐해져 간다
아들은 다니던 직장이 전면 무급휴직
딸은 대형마트에서 자영업 했는데
그만 마트가 문을 닫는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나홀로 독야청청
젊은 애들이 일을 해야하는데
이제 퇴물급만 홀로남았네
이러나 나 마져 잘못되면
이런저런 생각에 ~ 고민이 깊어진다
동안
가장이라는 이름 하나 때문에
무한책임을 다하며 살아왔는데
옆도 뒤도 보지 못하고
앉아서 편히 쉬지도 못하며 여기까지 왔건만
그래도 희망은 있다
아직은 ~ 넘 실망 하지 말자
오늘도 야간근무 열심히 하자
댓글목록
아공 저런.....가장의 어깨가 무겁겠어요
그래도 자식들 독립시키셨음 죽이되든밥이되든 냅두셔야 스스로 알아서 살아간답니다
넘 많은 짐 지지 마세요
건강하셔야 합니다 동감요
운동가느라 일어났어요
패닝님 부지런하십니다요
이렇게 이른 시간에 운동나가시다니요
무튼 건강하시길 바라며
자식 독립시켰으니
한발 떨어져서 봐야지요
그래도 마음은 한짐이네요
부모라는게 어쩔 수 없나봐요
이른 새벽에 감사합니다
저는 야간근무 끝나고
9시에 퇴근합니다
오랜만입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아공 저런.....가장의 어깨가 무겁겠어요
그래도 자식들 독립시키셨음 죽이되든밥이되든 냅두셔야 스스로 알아서 살아간답니다
넘 많은 짐 지지 마세요
건강하셔야 합니다 동감요
운동가느라 일어났어요
패닝님 부지런하십니다요
이렇게 이른 시간에 운동나가시다니요
무튼 건강하시길 바라며
자식 독립시켰으니
한발 떨어져서 봐야지요
그래도 마음은 한짐이네요
부모라는게 어쩔 수 없나봐요
이른 새벽에 감사합니다
저는 야간근무 끝나고
9시에 퇴근합니다
오랜만입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양양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