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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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댓글 6건 조회 2,417회 작성일 20-06-16 19:24본문
참 사랑스러운 여자가 있지?
감각적이고 도발적인 그녀.....
이쁘다.
십이삼년을 키우면서
무수히 많은 꽃대를 드리워
미소와 밝음은 선사했지......
때론 과잉보호로 죽은가지가되어 밑둥을 도려내는 아픔을
맛보아서인지 이젠 적절히 잘 자라주는 너가 있어.
늘
창가 그 자리에서 묵묵히....
바람...그리고 물.
오늘도 맑음!
추천5
댓글목록
음악 좋다~
저거 꼭 손지압봉 같으다~ㅎ
나도 강쥐나 고양이는 못키워도
식물은 내손에서 잘 키움~ㅋㅋ
말도 걸면서~ㅋㅋㅋㅋ
그쟈? 파인애플이나 도깨비 방망이 같지야?
한손가락에도 쥐어진다 ㅎㅎㅎㅎ 아욱겨
얼굴이 마이크만 한(약간 오바)
그녈 보고 있자니
콩닥콩닥 심장이 텨나올라고 하네요
얼굴 이뻐서 마이크는 보이지도 않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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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잘 키웠네
난 죽였ㅜ
내가 쫌 잘키우는디
이상케 게발선인장은 어렵드라고
나눔 했오
쌀뜨물도 주고 우유도주고 분갈이 한번안하고도
잘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