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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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2,340회 작성일 20-05-30 14:29본문
아들이 휴가 나와서(7일)
화사한 분위기 차원에서
꽃 주문해서 대충 꽂아놨다.ㅎㅎ
작약
아이라니너 미니장미
알스트로메리아
시넨시스 화이트
유스커스
불로초
화장대 위에
콘솔 위에
식탁 위에
장식장 위에
.....
화사한 주말을 보내고 있음.^^*
댓글목록
참 이쁘네요
거기에 아들 휴가를 위한 엄마의 마음
너무나 이해 갑니다
먹을 것도 준비를 하시겠지요
시간시간이 행복이시겠어요
아드님의 안전휴가에 한마음 보태봅니다
야야~~
정신 사납기로는 너만하리?
너나 잘 하셍~~
글은 지우든말든 내맘이고..
울 아들 곧 제대한다.
월급 모아 520만 원 만들어놨다던데...
재태크 하라고 해야겠다.ㅋ
와우~~~~너무 예쁘다
솜씨가 백만불이세요
절케 인터넷 시키면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급 화사해지고 싶네요
우아 대박 ㅎㅎ 아들사랑 찐!
근데 조금 정신살 없어서 약간 꽃을 다듬으면 어떨지.,.,
꽃집도 아닌거시 넘 많다
집이 크면 상관 없다만
그래도 저건 아닌 듯
약간 수정해서 꽃을 다시 꼽으면 어때?
음식도 글코 꽃도 마찬가지 진수성찬 좀 많은 걸 좋아하는 듯요
아들은 잘 있졔,.
곧 제대 하겠네,..,너 닮았음 왕따 당할 일 없꼬'
군대 폭력 조심 하그라마
말년 에도 각별히 유의 하고/
말년 병장은 떨어지는 꽃잎 에도 주의 하라 했거늘.,
그리고 내 이름 좀 지워라
바화야' 니가 적은 제먹 글 말야
그 모 좋다구 떡하니 올리 올리길
아고,,.
걍 댓글로 하믄 됐지
수고해
아들 맛난 거 많이 해주고.,
야야~~
정신 사납기로는 너만하리?
너나 잘 하셍~~
글은 지우든말든 내맘이고..
울 아들 곧 제대한다.
월급 모아 520만 원 만들어놨다던데...
재태크 하라고 해야겠다.ㅋ
아들 고맙네요 ㅎ 아들 잘 키웠다 인정한다 재테크는 무신 걍 쓰라고 혀 돈은 써야 구더기 안난다 돌고돌아 그리고 나중에 결혼하면 색씨한테 맡기라고 해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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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쁘네요
거기에 아들 휴가를 위한 엄마의 마음
너무나 이해 갑니다
먹을 것도 준비를 하시겠지요
시간시간이 행복이시겠어요
아드님의 안전휴가에 한마음 보태봅니다
감사합니다.
휴가 나온다기에 아들 좋아하는걸로 쟁여 놨어요.ㅎㅎ
엄마 노릇하기도 수월찮네요.ㅋ
즐 주말 보내세요.^^*
저도 보내 봤지만 하루가 여삼추요 이제나 저제나요 에효 탄도 미사일은 엄마의 마음이죠 심장쿵요
안보내 본 사람은 모릅니다
하루 앞두고 전역 할때가 가장 힘들어요.,
에구머니나
별 일 없기 만을 기도하는 수 밖에는요
딸만 둔 분 들 이해 못하죠.,
아들 없는 분 들요
절대불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