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 후....우아하게 차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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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2,241회 작성일 20-05-30 14:45본문
청소 해 놓고
좋아하는 헤렌드 찻잔에
목련차를 우려 마시면서 쉬는 중...(컴하면서)
오늘 더워서인지
꽃병에 꽂아 둔 작약이 시간이 지날수로 봉오리가 빨리 벌어진다.
활짝 핀 꽃 보다는 지금이 딱 보기 좋은 듯.
추천4
댓글목록
분홍장미는 모야 접시위에
차는 무슨 찬데,.
목련차.,.,
다기 셋트가 이쁘네 그려.,
이제 알긋네 그려
ㅎ
난 몬가 했어 보사야
나 지금 웃고 있다.,.,미안하다 웃어서리 근데 고맙다 카이 니가 날 좀 힘든데서 구해줬네욤
탱큐요
낵아 널 위해서 몬가 한갠 해야 할 듯요.,말해라;,.
근데 제발 플리즈다
꽃 좀 한 개 만 꼽아
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