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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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댓글 9건 조회 2,594회 작성일 20-06-14 12:23본문
내 스탈이당
댓글목록
살인을 저지르고 범죄자가 된후에야
비로소 자신의 꿈을 이루게되는 주인공의
아이러니한 삶이 사소한 우연하나가
한 인생을 어떻게 관통하는지 잘 보여준다
이전의 삶은 비가역이 되버린 한남자가
어떴게 새로운 삶을 헤치고 나가는지
보는 재미가 흥미진진하다
영화는 별루 원작을 다 표현해내지 못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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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주는 상상력과 영화가 보여주는 시각적인 이미지는 크지!
ᆢ원작은 스키장으로 유명한 아스펜에 가서야 자신의 작가의 꿈을 이룬다는 스토리로 대충 기억하는데ㅠ.^
자기가 죽인사람의 이름으로 살며 꿈을 이루지만 결국 정체가 드러날 처지에 직면해
더깊숙히 운둔하지ㅋ
이제야 대충 결말이 기억나 ᆢ사진 아르바이트부터 ᆢ신문사 기자와의 여행에 은둔하려고 했으나 본의 아니게 유명해진!
ᆢ그래도 리플리 증후군으로 살아가는 것보다 좋잔아.
버리고올수밖에 없었던 삶에
가끔 슬프지만 잘산데ㅋ
헐 관전평이 대단히 학실하네야
역시 보고 느끼는 시각이 특출해야!
꿋꿋하게 나가다보면 사랑도 다시하고
아이도 생겨 가정을 이루게되고
그러니 인생은 포기하면 안돼
너두 썸!도전 계속ㅋㅋ
이건모 도전만 하는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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