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빤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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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스키 댓글 8건 조회 2,404회 작성일 20-05-29 15:39본문
안빤수로 다니신분 3분
5000천 뽕씩 노동 미사일로 쏴씁니다
하긴하시고 뽕상점 가서 비키니라고 걸치시라고
안빤수로 다니시분들 뽕 필요 하시면 글 남겨주세요
군의 삼불존 마을입니다
댓글목록
ㅋㅋ 아이구 허숙희언니야~
뭔 뽕을 5천뽕씩이나 주시고 그른댜~~
일단 주싱거니 잘 갖구있을께유~
나두 뽕 많아유~~
영자님 한티 맡겨둔 뽕이 30만뽕쯤 될텐디..
이자좀 붙여 놓으셨능가 모르겠눼요~~ㅎ
30만뽕 받으면 수키한테 기부 하세요
골고루 나눠 주게요
요즘 농촌도 길은 다 포장되어서요
흙이 흑흑흑
빤스도 못입고 다니는 마음을 헤아리셨나봅니다?
제 소원은 빤스 사는거였는데 여복받으실겁니다
꿍꿍따 조치요
좋아요 1
빤스도 못입고 다니는 마음을 헤아리셨나봅니다?
제 소원은 빤스 사는거였는데 여복받으실겁니다
그동안 벌어 놓으거
팍팍 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ㅋㅋ 아이구 허숙희언니야~
뭔 뽕을 5천뽕씩이나 주시고 그른댜~~
일단 주싱거니 잘 갖구있을께유~
나두 뽕 많아유~~
영자님 한티 맡겨둔 뽕이 30만뽕쯤 될텐디..
이자좀 붙여 놓으셨능가 모르겠눼요~~ㅎ
30만뽕 받으면 수키한테 기부 하세요
골고루 나눠 주게요
흙이 보이면 더 좋을텐데요
그래도 다분히 시골스럽네요
요즘 농촌도 길은 다 포장되어서요
흙이 흑흑흑
저도 흙이 사라지는 것에 대하여
분노가 많으요
저가 포토 한 개 올릴테니 평가 바라묘
여긴 하도 잘하는 분 들 많으시묘
손님 分 안오시느묘
또 아이디 잃어 버리셨으묘?
흙흙흙
쿵쿵따 좀 합시다
수키님
^^
꿍꿍따 조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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