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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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면춘풍 댓글 4건 조회 2,502회 작성일 20-05-29 15:52본문
아무리 쓰레기같은 인간이라도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에겐 순해진다.
그것의 거울처럼, 잰틀하고 공명정대하기가 비할 데가 없는 사람이라도
자신을 냉대하면 적개심이 치민다.
이 사실은 사람을 수단으로 삼는 일에 종사하는 자들에게 금과옥조로 통한다.
가령, 선수들이 돈많고 추한 여자의 자산을 몇개월 내에 바닥내는데 들이는 공의
전체 내역에 해당한다.
그들도 웃지않고 육성으로 증언하기를,
똥꼬뇽 간지러주면( 비유임. 실제 행위 아님. 냄새 시러한다?) 누구나 다 넘어 온다한다.
듣기에 기분 나쁜 사람도 있겠지만 결코 과장된 사례가 아니다.
여성은 싫지만 않으면 몸을 허락할 조건이 된단 전문가의 임상 보고가 있다.
통념과 다른 실상을 우리가 접근하지 못할 뿐인 것이다.
하고 싶은 말은,
대접받고 싶은대로 다른 사람을 대접하는게 현명하다는 말이다.
으스대고 고압적인 태도로는,
아무리 근사한 지식과 풍모와 재정을 갖추어도
그대를 수단으로 삼을 상대 외에는 그것을 근사한 조건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사로잡을 매력은 오직 따뜻한 말 한마디에 다 들어 있다.
함번 해 보세요.
무릎을 탁 치고 말 거예요.
댓글목록
옳으신 말씀입니다.
(무듭도 탁 쳤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분이신가 봅니다?
좋아요 2지당하신 말씸입니다
좋아요 1
잘생긴 춘풍님 안녕 하세여~
요르케 시작 하는거 맞죠잉ㅋ
잘생긴 춘풍님 안녕 하세여~
요르케 시작 하는거 맞죠잉ㅋ
지당하신 말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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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으신 말씀입니다.
(무듭도 탁 쳤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분이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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