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한 똘팍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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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6건 조회 2,846회 작성일 20-05-28 16:47본문
진짜 징한 놈은 따로 있었네.
똘팍아~
니가
도미를 가지고 창을 삼고
도마를 가지고 방패 삼아
배꼽춤을 추든 꺽다리 춤을 추든 니 꼴리는대로 하면 되는건데
와 잠자는 토깽이 꼬리를 건들이냐?..(나 토깽이 인정...ㅋ)
니 징짜 똘팍 맞지?
니 댓글중에..
저 신발들은 지들 주장한게 틀렸으면 사과 해야지ㅋ..
(글타고 쫀쫀하게 바라는건 아니고)
온갖 으바리들 나와서 내보고 사과하라 했다면 최소한 양심은 있어야
되지 않니?
하마(일마 4짜 냄새가)란 시키와 눈팅사이도!
자~ 여기서~
내가 틀린 주장 한 것이 무엇이고 잘못 한 것이 무엇인지
육하원칙에 의거하여 200백자 원고지 108매로 써바.
말로만 잘못했다고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알려 달란 말이다.
몇 번씩 물어봐도 거기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하고 무조건 잘못 했다고만 하니..
참고로
개소리 주절 거리지 말고
그리고 애매모호하고 추상적인 표현도 하지 말고
또 이상한 아프로뒤테니 이런 헛소리도 하지 말고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적어바라.
앞뒤 문장이 연결이 않되고
갑자기 빨강 대문이 나오고 하는 것들은
내가 감안해서 볼테니 일단 써바라.
그것도 자신 없으면 그냥 아는 단어들만 채워바.
너무너무 친절한 내가 알아서 문장 만들어 읽을테니...
비록 토깽이 일지언정 그렇게 꽉 막힌 놈은 아니니
니 글이 타당하면 공개적으로 사과 하마.
이 똘팍 식히는
무엇이 똥인지 된장인지 처먹어 보고서도 모르니... ㅉㅉㅉ
그런데
나야 그냥 토끼면 되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똘팍과 놀아야 할 무명님을 보니..
참 안스럽네.. 않됐다고 하기도 그렇고...ㅋ
(일단 좋은 자리 선점 해야지.. 쌈구경이 최곤데...
캔맥과 땅콩도 준비하고 길어 질 것을 대비하여 항공담요도 하나...ㅋ)
댓글목록
똘팍 식히가 타이밍도 참 못맞춰요.
하루이틀 지나서 했으면 내가 못볼수도 있는데 하필
하루 일과를 씩씩하게 마치고 할 일없이 빈둥 될 때 오냐 말이야..ㅋ
캔맥과 땅콩은 재난기금으로^^
쌈구경이 최고라고 손님유치에 나서는
눈팅님 따라 한자리 차지해 볼랍니다.
유식 박식 지식 모두 갖추신 분들이라
관람하는 재미도 솔솔 하지만
나름대로 알 것을 챙겨가는 덤도 생긴답니다.
바체님 오시면 당연히 준비 하지요.
혹시 더울지 몰라 손선풍기(부채)도 물론...ㅋ
자리는 이미 찜해놨으니 신경 쓰지 말고 천천히 몸만 오세요..ㅋ
Copy!...(와우 나도 영어다...ㅋ)
가장 좋은 자리 5개 이미 찜했습니다.
양말, 팬티, 브라자 그리고 다 떨어진 운동화 각 한 짝씩
울려 놨습니다.....ㅋ
오징어와 쥐포는 안 갖춰주시나요??
입 맛 까다로운 관객이라고 혼내시지 마시고...ㅋㅋ
캔맥과 땅콩은 재난기금으로^^
쌈구경이 최고라고 손님유치에 나서는
눈팅님 따라 한자리 차지해 볼랍니다.
유식 박식 지식 모두 갖추신 분들이라
관람하는 재미도 솔솔 하지만
나름대로 알 것을 챙겨가는 덤도 생긴답니다.
오징어와 쥐포는 안 갖춰주시나요??
입 맛 까다로운 관객이라고 혼내시지 마시고...ㅋㅋ
바체님 오시면 당연히 준비 하지요.
혹시 더울지 몰라 손선풍기(부채)도 물론...ㅋ
자리는 이미 찜해놨으니 신경 쓰지 말고 천천히 몸만 오세요..ㅋ
제비꽃님 수배해서 서둘러 갈께요.
딱 기다리세요.
Copy!...(와우 나도 영어다...ㅋ)
가장 좋은 자리 5개 이미 찜했습니다.
양말, 팬티, 브라자 그리고 다 떨어진 운동화 각 한 짝씩
울려 놨습니다.....ㅋ
똘팍 식히가 타이밍도 참 못맞춰요.
하루이틀 지나서 했으면 내가 못볼수도 있는데 하필
하루 일과를 씩씩하게 마치고 할 일없이 빈둥 될 때 오냐 말이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