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고 또 고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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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2건 조회 834회 작성일 24-04-25 09:49본문
=고환율ㆍ고금리ㆍ고물가.
1) 오버슈팅한 환율은 1.370원 대다.
그나마 하향안정세다. 환율과 물가는
직결된다. 수입이든 수출이든.
ᆢ환율 방어 능력(외환보유고)은 대충
1.200억 달러 여유분은 있다. 이게 적정하다면
적정한거고 영란은행 파운드화를 침몰시킨
조지 소로스의 "재귀적 이론"으로 보면
불충분할 수 있다.
외환보유고가 4.200억 달러 수준이다.
(유가증권(채권 등) 금 보유량, SDR 인출권과
기타등등 ᆢ
여기에서 수입이 월 평균 500억 달러대다.
단기부채(1년 미만 부채) 더하면 여력이
1.200억 달러 실탄은 있다.
(500억 달러×3(분기당)+단기부채-
1.200억 달러다)
2) 고금리 ᆢ
상반기 내리기 어려울거라 예측했다.
미국이 내려야는데 물가상승 3%대다.
하향추세나 2%까지 내려와야 한다.
(하락 추세가 보이면 주식은 시장과
코인은 먼저 움직일거다)
ᆢ고금리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다.
작년 부동산 중개(복덕방)업소 개업보다
폐업 숫자가 많았다. 전세도 거래가 안
된다는거다.
아직 통계나 뉴스로 나오지 않는데
상가 공실률도 15% 넘을거다.
미국도 상업용 부동산이 심각한데
한국 5대 은행도 익스포저가 있다.
국내는 종합건설사 100개 넘게 파산했다.
울동네 주상복합 50층 이상 사업장 올
공사 스톱했다.
PF 대출 전액 기준 20%정도 부실로 본다.
증권사 2금융권 앞날이 기가 멕힌다.
대손충당금과 세금으로 해결해야한다.
3) 고물가를 해결하려면 환율과 금리가
내려야 한다. 모두 수입이잖아.
지금 국제 선물시장 소맥(밀) 대두(콩)
모든 농산물이 오르는 추세다.
서서히 반영(J커브 효과)될거다.
기호품인 커피나 코코아(초콜릿)는
안 먹어도 산다.
방법없다 고스란히 수용하는 수밖에.
여기다 엘니뇨 기후 플레이션도
변수다.
4) 또 고 ᆢ산업적 딜레마다.
이제 중국과 격차도 좁혀졌다.
우위는 반도체밖에 없다.
2차전지(전기자동차)도 삼원계는
한국이 앞서는데 ᆢ중국은 싼 LFP로
한국을 능가한다. 싸다.
ᆢ이건 VCR 소니의 VHS 방식이 표준화에
실패하여 시장에서 퇴출되었다. 기술력과
품질이 좋아도 실패한다.
5) 또 goᆢ망죠 직전이다.
60대 이상 여성 취업률은 는다.
(노령 빈곤율이 심하다는 말)
청년 취업률은 계속 감소추세다.
국민연금과 세수의 감소가 눈에
보인다(연금은 후손들이 우리를
먹여 살린다)
ᆢ나도 모린다 너그들이 알아서
살아남기를 ㅡ;ㅡ!
이 멍청한 윤석열은 국민 민생토론회란
명목으로 사실상 선거운동을 했다.
언론 보도를 보면 1.000조원 수준이다.
한해 예산이 660조 정도다. 임기 3년
남았다고 보면 한해 330조 투입해야 한다.
이런 덩신을 우째야할꼬ᆢ
(벌거숭이 왕이나 피노키오를 보는 느낌)
김건희 최은순 주가 조작하여 1년에
330조 마련하나?
결론: 가계 실질소득 감소가 47조원
추산된다. 소비가 줄어들거다.
로마서와 안나카레니나에 나오는 제사로
끝낸다.
복수는 나의 것이니 내가
갚아주겠다!
댓글목록
전문적인 공부를 많이 한 김산님이다
낵아야 에게는 전문적인 수준이니 잘 읽고 배울 뿐이다
왜? 아부와 공부는 평생해두 모자르기 때문이다
나는 공부를 못했으니 컨닝이라도 잘하자 라는 생각으로 살아간다
강추드리며...고맙습니다
50대 후반에 뭐 할 일이 있겠습니까. 이것저것 들여다보고 사는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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