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누부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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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西施渦沈魚 댓글 4건 조회 935회 작성일 24-04-25 12:25본문
妖花 배정자다
머리에 삔 꼽고 나까오리(?) 장식이지만 가창력 만큼은 나무랄 곳이 없다
나는 하루라도 요 여인을 보지 안으면 눈에 가시가 돋힌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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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에 사는 고래 술고래] 인가 보다 ㅋ
달 누부야는 두렵다...40도 짜리 독주를 마시는 육지 고래 ㅋ
사진상 얼핏 보니 잭 다니엘이며 나도 량이 많은 술은 잘 마시질 못한다
낵아야두 술 만큼은 량 보다 질이다 그리고 獨酒(독주)를 좋아한다
그러나 술은 종국에는?
인간은 물에 빠져 죽는 인간보다 술잔 속에 빠져 죽는 인간이 많음이다
낵아야가 알고있는 잭 다니엘은 양키국가의 위스키다
지네들이 얘길하길 오크통을 태워 숯과 같이 까맣게 만드는 공정이 특징으로
바닐라향과 카라멜향이 있으며 맛과 향 면에선 아주 뛰어나다고 설레발 친다
그러나 지금은 동네 옆에 개나소나 마실수 있도록 편의점에 널려있다
낵아야가 소싯적 잘나갈땐(?) Room에선 보통 5~6십만원 정도 받던 술이다
그러나 지금은 깨구락지가 돼서 동네 포장마차를 전전하고 있음이다 ㅋ
세월은 천하장사도 비켜 갈수가 없음이다
왜? 우리 모두는 지구라는 별에 소풍으로 잠깐 놀러온 여행객이기 때문이다
소풍왔으니 오늘 저녁엔 발렌시아 17년 산이다
어차피 빈손으로 가야 하며 아끼다가 X 된다 ㅋ
봄이다
봄의 여인은 무쇠를 녹이고 가을의 사내는 짱똘을 깬다
댓글목록
나짝이 달투락 사진 올리고
지뻑에 빠진 바하가 요화죠ㅋ
봄의 여인이 무쇠를 녹이는게 아니고요
봄의 사랑이 무쇠를 녹입니다
무쇠가 없어 참 유감이지 만요ㅋ
나짝이 달투락 사진 올리고
지뻑에 빠진 바하가 요화죠ㅋ
봄의 여인이 무쇠를 녹이는게 아니고요
봄의 사랑이 무쇠를 녹입니다
무쇠가 없어 참 유감이지 만요ㅋ
달 누부야 안~뇽?
그러면 달 누부야는 무쇠를 녹일수 있는지요?
연식이나 모양새(?)로는 가능할것도 같습니다 ㅋㅋ
개궁금 갸웃뚱?
좋은 주말 보내세효
이왕이면 "북녁의 숙소에서" 엔카 틀어주면 좋은데. 미야코 하루미 버전이나 김윤아 버전보다 "린" 버전.
ᆢ자우림 김윤아 광팬 올림^
김산님
지금 자야 될것 같아서 다음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편한 밤 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