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농약 무농약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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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4건 조회 734회 작성일 24-04-27 17:55본문
마트나 시장가면
무농약 야채나 과일을 찾는다
요즘 주부들에게 인기 있는
유기농 농산물
꽤나 비싸지만
그런데로 잘 팔린다고 한다
그런데
집에가면
병원 처방받은
각종 내복약으로
오장육부를 목욕 시키며 살아 간다
특히 나이든 중년들은
한번 복용량이 한주먹은 예사
마시는 공기는
또 얼마나 오염 되었는가
내리는 비도 산성비에
각종 균에 오염 되었으니
맞지 말라고 할 정도이다
전문가가 아니니 비교는
이 정도로 ~
각자 알아서 살아 가겠지만
이렇게 따지면
어딘들
우리 몸에 이로운 것이 있을까 ?
난
미세먼지가 아무리 심각
아니 경고 수준에도 달렸고
산성비가 내려도 우중주라고 하며
비를 맞으며 신나게 달렸다 ~ 요즘도
그리고 직접 재배하는 채소
농약 소독 하였지만
물에 잘 헹굼하여 거의 매일 먹는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과연 현명한 답이 있을까 ?
그래도
적당한 운동을 하는 사람이
밥 맛도 좋고
잠도 잘자고
배설도 잘 한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 다음
질병에 시달리는 것은
본인의 관리부실도 일부 있겠으나
유전인 확률도 아주 높다고
답이 없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방치 시키기 보다
움직이며 간단하지만 운동 하자고요
나이 들어가면서
주말 ~ 걷기 운동 이라도요
댓글목록
유기농 채소,과일만 먹겠다면서도
크기도 제각각에 벌레가 파먹어서 구멍 숭숭 뚫린
채소,과일은 또 기피하게 되잖아요
그게 무농약 농산물인데말이죠 ㅎ
일케 절케 따져대면 먹을게 하나도 없어요
전에 산후도우미 할 때 설탕이 성격을
포악하게 한다고 과자를 절대로
안 주는 엄마를 봤어요
성질 더 니빠지겠던디요ㅋ
그렇지요
사람들 마음이 ㅋㅋ
진짜 유기농은 벌레가 먹어서
상품가치가 없습니다
농사 짓는 사람은 너무나 잘 압니다
저도 제가 먹는 것도
아주 조금은 소독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먹을것이 없어요 ㅋ
없어서 못먹고 살았는데 ㅋ
요즘은 어딜가나
먹을 것이 넘쳐나네요
밥도 먹고
농약친 채소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과자도 먹고
빵도 먹고
콜라도 마시고
오늘 먹은 목록입니다 ㅋㅋ
일케 절케 따져대면 먹을게 하나도 없어요
전에 산후도우미 할 때 설탕이 성격을
포악하게 한다고 과자를 절대로
안 주는 엄마를 봤어요
성질 더 니빠지겠던디요ㅋ
없어서 못먹고 살았는데 ㅋ
요즘은 어딜가나
먹을 것이 넘쳐나네요
밥도 먹고
농약친 채소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과자도 먹고
빵도 먹고
콜라도 마시고
오늘 먹은 목록입니다 ㅋㅋ
유기농 채소,과일만 먹겠다면서도
크기도 제각각에 벌레가 파먹어서 구멍 숭숭 뚫린
채소,과일은 또 기피하게 되잖아요
그게 무농약 농산물인데말이죠 ㅎ
그렇지요
사람들 마음이 ㅋㅋ
진짜 유기농은 벌레가 먹어서
상품가치가 없습니다
농사 짓는 사람은 너무나 잘 압니다
저도 제가 먹는 것도
아주 조금은 소독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먹을것이 없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