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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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2,220회 작성일 20-06-09 19:33본문
퇴근 하자마자 내 방 청소를 했다.
어제 사온 얇은 면 이불을 세탁해서 패드용으로 까니까 좋다.
침대는 킹 사이즈 돌침대다.
혼자 빙빙 돌며 잔다.
발 마사지 하면서 잔다.
보이로 방석은 필수다.
밤에 추울 때 등짝을 지지면서 자면 직빵...여행 다닐 때도 필수품...두 개째다,
딸방은 전기요를 깔아줬다.
남편은 얼씬도 못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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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난 금욜부터 더위를 못 참아 에어컨 틀고 잔다. 갱년기라 더웠다추웠다 북치고 장구쳐야 살아진다.
좋아요 0모야 혼자 자물쇠 잠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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