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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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2,519회 작성일 20-05-17 23:54본문
딸이 오늘 밤근무 가기전에
하는 말....
이상한 꿈을 꿨다고 한다.
꿈에 엄마가 임신한 꿈을 꿨다고...
잉태한 꿈은 부자되는 꿈이라고 말해줬다.
내일 복권 2000냥 사고
주식 조금 사봐야겠다.ㅎㅎ
KT&G 며칠 전에 20주를 사놨는데
묵혀두면 10만 원 갈 텐데 그거 더 추매하든지 아님 삼전이라고 사두든지
낼 봐서...
돈을 벌려면 뭔가 투자를 해야지 한다.
잃는 한이 있더라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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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러니까 2013년인가? 애들 데리고 발리 가던 해에 선물 한 듯...오래 됐네.ㅋ
좋아요 0돈을 좀 벌어야 소비를 팍팍하는데....월급 조금 타는걸로는 내 주전부리하기도 바쁘다.ㅋ
좋아요 0울 딸은 해외주식 사서 팔아 140 이익보고.....일단 내가 주식은 위험하니 하지말라고는 했다.
좋아요 0지난 번 삼전 단타 쳐서 47벌었는데 다른 걸로 까지고 32만 남았다. 간이 작아서 아주 조금 단타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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