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길 ~ 한컷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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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8건 조회 2,426회 작성일 20-05-18 08:16본문
아침 출근길
비는 내리지만 웃으면서 시작합니다
이번주는 주간근무 주간
9시 출근 ~넘 일찍와서
차안에서 한컷 올립니다
저아래 보사님 가방보니
내 가방은 ~와아 완전 골동품이네요 ㅋ
그래도 전 저 녀석 들고 다니며
많은 책도 보고 일도 많이 했습니다
이젠 바꾸어야 하나 ㅋ
오늘 내일 비가 내린다 하는데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시고요
재난지원금 받으셔서
맛난 것도 사드시고
이번주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 최고랍니다
댓글목록
저도 비슷한 것이 있는데..
그런데 그것이 결코 좋은 것이 아니더라고요.
주위에서 욕 먹는다는...
아마 방글이님 자물쇠도 그런 내용 같다는 느낌이...ㅋ
저도 30년정도 된 지갑을 아직도 사용 합니다.
너덜너덜한 것..
그런데 왜 아직도 쓰고 있냐?
이것은 남에게 보일 일이 없거든요. 돈 낼때 먼저 토끼면 되니...ㅋ
가발 아니시죠??
머리숱 정말 많으시네요
스마일맨 ~~
좋은하루 보내십셔.
가발 아니시죠??
머리숱 정말 많으시네요
스마일맨 ~~
좋은하루 보내십셔.
? ~ 특급 비문입니다 ㅋ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것이 있는데..
그런데 그것이 결코 좋은 것이 아니더라고요.
주위에서 욕 먹는다는...
아마 방글이님 자물쇠도 그런 내용 같다는 느낌이...ㅋ
사이님 방가요
맞습니다
아름다운 충고입니다 ㅋ
보시기에 느낌이 그렇다면 맞는 말씀이지요
또 다른 가방이 있긴한데
왠지 저 녀석만 들게 되네요
요즘은 차를 가지고 다니니
누구 보는 사람도 없고요 ㅋ
그래도 이번 기회에 바꾸렵니다
저도 30년정도 된 지갑을 아직도 사용 합니다.
너덜너덜한 것..
그런데 왜 아직도 쓰고 있냐?
이것은 남에게 보일 일이 없거든요. 돈 낼때 먼저 토끼면 되니...ㅋ
지갑은 돈만 두둑하면 짱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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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 궁금해 하실카봐
열쇠 풀었습니다
웃는모습이 아이처럼 해맑네요^^
가방은 바꾸시면 안될까요?
요즘 저렇게 들고다니면 알뜰하다 생각 안해요
신경도 안쓰는 집사람 자식들을 욕해요 ㅜㅜ
와이프 자식들 면목좀 세워주세요
자신을 이렇게 사랑하지 않으니 울적하고 무엇을 위해 살았나 후회가 될수도 있어요
재나지원금이 효도좀 하게 해주세요
손주들은 아들 며느리가 챙겨도 충분해 보여요
죄송합니다 ㅜㅜ
아 그런가요
그럴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넘 초라해 보입니다 ㅋ
와이프나 애들 욕 먹을 듯 하고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훈수 한수에
마음이 환해 집니다
이번에 하나 바꾸어야지요
방글이님 좋은하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