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불님아 어딧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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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톱달 댓글 7건 조회 2,431회 작성일 20-05-18 15:20본문
보구싶다
빨랑 와~
난리통에 남동생 손목 놓친 누나 같다야ㅋ
큰일났다 퇴근하구 집에 어뜨케 가지
천둥번개 치고 비가 억수로 오네ㅜ
댓글목록
나는요
동생과 같이 마루에서 축구하다가 어항을 깨먹구서
아부지한테 유독 혼나는 동생 옆에 선 형같은 맘이예요
ㅋㅋ 으바리 남매 등극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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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많은 누이가 철부지 동생찾는거 같아요ㅎㅎ
타불님 어여 우산들고 튀 가이소
ㅋㅋ 으바리 남매 등극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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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요
동생과 같이 마루에서 축구하다가 어항을 깨먹구서
아부지한테 유독 혼나는 동생 옆에 선 형같은 맘이예요
손목노친 누나는 시껍
혼나는 동생옆에 선 형은 조마조마ㅋ
왜불러요ᆢ바쁜 월요일부터! 엄니 병원 물리치료까지 갔다가퇴근하는데ㅠ.
ᆢ휴 뭔놈의 물리치료를 길게도 하시네 ᆢ난, 그냥 어깨만 하는데^
와락~~~따그라? 느그 안온게 섭섭해가
누부야들 디지는줄 아랐시야!!
출석 체크 일찍 하라마~~~^^
바빠서 안나왔어?
삐친건 아니구?ㅋ